
국내 난임 전문 의료기관인 마리아병원이 글로벌 제약사 페링제약의 세계 임상 연구를 이끌 핵심 거점 기관으로 공인받았다.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마리아병원(원장 임경실)을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으로 공식 인증하고, 지난 22일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CoE 인증은 마리아병원이 난임 치료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임상 진료 경험과 우수한 R&D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특히 마리아병원은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성분명 폴리트로핀델타)’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인 ‘PROFOUND Study’에서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연구 운영 능력을 입증해 냈다.
생식의학 분야에 집중된 독보적인 진료 및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마리아병원은 주창우 부원장을 연구책임자(PI)로 한 연구팀을 필두로 해당 연구의 가장 중요한 마일스톤인 ‘환자 등록(Patient Enrollment)’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을 엄격히 준수하며 향후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가 도출될 수 있는 모범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해당 연구는 오는 2027년 하반기 국제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번 협약은 순수 학술 목적의 파트너십으로, 한국페링제약은 마리아병원이 보여준 독보적인 전문성과 학술적 역량을 예우해 향후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전개될 신규 임상 연구 및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자문 단계에서 우선 협력 기회(Pre-emptive Access)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경실 마리아병원 원장은 “이번 CoE 지정은 본원이 오랜 기간 이어온 난임 전문 진료와 연구 중심의 임상 운영 시스템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완벽히 부합함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페링제약과의 긴밀한 과학적 협력을 통해 근거 중심의 난임 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주창우 부원장은 “환자 등록 완료는 PROFOUND Study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로, 본원의 풍부한 임상 진료 경험을 국제 연구 기준에 맞춰 체계화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연구 종료 시점까지 학술적 엄밀성을 유지해 글로벌 난임 치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는 “국내 난임 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마리아병원과 깊이 있는 학술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창우 부원장 연구팀이 보여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운영 역량은 이번 글로벌 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단단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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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난임 전문 의료기관인 마리아병원이 글로벌 제약사 페링제약의 세계 임상 연구를 이끌 핵심 거점 기관으로 공인받았다.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마리아병원(원장 임경실)을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으로 공식 인증하고, 지난 22일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CoE 인증은 마리아병원이 난임 치료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임상 진료 경험과 우수한 R&D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특히 마리아병원은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성분명 폴리트로핀델타)’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인 ‘PROFOUND Study’에서 체계적이고 높은 수준의 연구 운영 능력을 입증해 냈다.
생식의학 분야에 집중된 독보적인 진료 및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마리아병원은 주창우 부원장을 연구책임자(PI)로 한 연구팀을 필두로 해당 연구의 가장 중요한 마일스톤인 ‘환자 등록(Patient Enrollment)’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을 엄격히 준수하며 향후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가 도출될 수 있는 모범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현재 해당 연구는 오는 2027년 하반기 국제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번 협약은 순수 학술 목적의 파트너십으로, 한국페링제약은 마리아병원이 보여준 독보적인 전문성과 학술적 역량을 예우해 향후 글로벌 본사 차원에서 전개될 신규 임상 연구 및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자문 단계에서 우선 협력 기회(Pre-emptive Access)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경실 마리아병원 원장은 “이번 CoE 지정은 본원이 오랜 기간 이어온 난임 전문 진료와 연구 중심의 임상 운영 시스템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완벽히 부합함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페링제약과의 긴밀한 과학적 협력을 통해 근거 중심의 난임 치료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주창우 부원장은 “환자 등록 완료는 PROFOUND Study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로, 본원의 풍부한 임상 진료 경험을 국제 연구 기준에 맞춰 체계화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연구 종료 시점까지 학술적 엄밀성을 유지해 글로벌 난임 치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는 “국내 난임 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마리아병원과 깊이 있는 학술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창우 부원장 연구팀이 보여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 운영 역량은 이번 글로벌 임상 연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데 단단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