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롬바이오, 단삼주정추출분말 ‘SAGX’ 국제 학술지 게재 ..성기능 개선 효능 입증
‘Nutrients’ 게재 …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 삶의 질 유의적 개선 확인
기존 치료제와 달리 부작용 없이 국제발기능지수 등 성기능 개선 효과 동시 확보
입력 2026.05.20 13:52 수정 2026.05.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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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전문기업 ㈜큐롬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윤주석)는 자사 개별인정형 원료인 ‘단삼주정추출분말(SAGX)’에 관한 인체적용시험 연구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인 ‘Nutrients(Impact Factor 5.0)’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1년 12월부터 23년 3월까지 전립선 비대에 의한 중증도 하부요로증상(LUTS)을 가진 남성 136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서울성모병원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다기관, 무작위,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SAGX를 섭취한 군은 대조군 대비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섭취 6주만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잔뇨감 ▲빈뇨 ▲약한배뇨 ▲배뇨중단 ▲야간뇨 등 전립선 비대증의 주요 불편 증상이 고르게 개선되었으며, 이로 인해 환자들의 삶의 질(QoL) 점수 또한 크게 향상됐다.

SAGX는 남성 성기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기존 전립선 치료제나 건강기능식품 소재(쏘팔메토 등)들이 일부 발기부전이나 성욕 감퇴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는 것과 달리, SAGX는 국제발기능지수(IIEF)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SAGX 섭취군은 발기 능력 뿐만 아니라 성적 욕구, 사정 능력, 전반적인 성적 만족도 항목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12주 섭취 기간 동안 전립선 특이항원(PSA)이나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중대한 이상 반응도 관찰되지 않아 장기 섭취 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SAGX는 전통 약재인 단삼을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하여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라며 “이번 SCIE급 논문 게재를 통해 전립선 건강과 남성 성기능 개선이라는 이중 효능을 입증한 만큼, 5월 출시될 신제품이 남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큐롬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제품 남자의 자격 세이지엑스 레드에너지 론칭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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