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키움증권과 ‘제2의 블루엠텍’ 발굴 가속화
공동세미나 개최, 아기유니콘 프로그램 통해 스타트업 자본시장 가교 역할 강화
입력 2026.03.17 09:3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이하 뉴패러다임)가 키움증권과 손잡고 AI, B2B SaaS, 딥테크 등 ICT 분야와 메디컬 테크 기업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최근 키움증권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포트폴리오사의 강력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2025년 기준 누적 후속 투자 유치액 560억 원을 돌파한 뉴패러다임은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성공 방정식’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의약품 유통 플랫폼의 혁신을 일으키며 ‘제약계의 쿠팡’으로 불리는 블루엠텍의 상장 성공 사례를 재현하는 데 있다. 뉴패러다임은 초기 발굴부터 스케일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 블루엠텍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메디컬에이아이(Medical AI) 등 차세대 포트폴리오사의 IPO 주관 및 엑시트(Exit) 전략을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수립한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뉴패러다임의 체계적인 육성을 거친 기업들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시장성 등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며 "이들이 자본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키움증권의 IPO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의 상장 경로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블루엠텍이 될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게는 키움증권과의 공조를 통한 프리 IPO(Pre-IPO) 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대표는 "뉴패러다임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자를 넘어, 초기 발굴부터 엑시트의 핵심인 IPO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파트너를 지향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된 상장 로드맵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본시장과 생태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과 키움증권의 파트너십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 포트폴리오로는 블루엠텍(코스닥 상장), 메디컬에이아이, 빈센 등 80여 개사가 있다. 4월30일까지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매년 유망 스타트업 10~15개사 선발 및 집중 육성) 참가 스타트업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무릎 관절염 치료, 통증 완화 넘어 '손상 관절 회복'과 '본래 기능 회복'이 핵심적 가치"
글로벌 무균 공정 기준 바꼈다…이콜랩 “이제는 운영 체계의 시대”
[창간 72주년] 디앤디파마텍 이슬기 대표 “비만치료제, 전달 전략 바꿔야 주사제 넘는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뉴패러다임, 키움증권과 ‘제2의 블루엠텍’ 발굴 가속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뉴패러다임, 키움증권과 ‘제2의 블루엠텍’ 발굴 가속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