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2025년 매출 전년비 39% 증가 1,857억-영업손실
매출,비만치료제 시장 성장...영업익, 판관비 관리 주효 적자폭 71% 이상 줄어
입력 2026.02.09 16:48 수정 2026.02.09 16:5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블루엠텍은 2월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은 1,857억 원으로 전년(1,333억 원) 대비 3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024년 68억9천만 원에서 2025년 19억8천만 원으로 개선되며 적자폭이 약 71%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장 성장과 멤버십 혜택 강화에 따른 충성고객 고객당 구매단위 증가를 꼽았다. 영업손익 개선은  효과적인 비용 통제로 매출액이 39% 이상 증가하는 동안에 판매관리비 증가를 2.4% 수준으로 관리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의 큰 변동성으로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회사는 혁신 신약 도입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한 반면, 국가 예방접종사업의 독감백신이 4가에서 3가로 변경되면서 수요와 공급 간 미스매치가 발생한 것이 원인으로, 백신 폐기 손실이 18억 원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리스크를 제외할 경우 매출 총이익률은 11% 이상이며, 영업손실도 1억 원 미만으로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독감백신 비중 축소, 수요예측 모델 정교화 등 체질개선과 지속적인 포트폴리 오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안정적 영업이익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 획”이라고 전했다.  

블루엠텍은 병의원 대상 전문의약품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장성 특례를 통한 지난 2023년 1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조재철 교수 “지역 혈액암센터 경쟁력, 신속 진단과 신약 접근성에 달렸다”
“다발골수종, 효과적인 치료 뒤로 미룰 이유 없다…초기 반응 깊이가 관건”
“폐암 치료, 생존 넘어 일상으로”…뇌전이 관리가 여는 ‘퀄리티 서바이벌’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블루엠텍,2025년 매출 전년비 39% 증가 1,857억-영업손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블루엠텍,2025년 매출 전년비 39% 증가 1,857억-영업손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