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CARM)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열고 배병준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CARM은 2016년 국내 재생의료 산업계의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협의체로 출범했으며, 2022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이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을 대표하는 산업계 중심 단체로서, 제도·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CARM에는 총 12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치료제 개발 기업을 비롯해 재생의료 실시 의료기관, 임상·제조·기반산업 기업, 투자기관,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재생의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배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제32회 출신으로, 서울지방식약청장, 보건복지부 실·국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코스닥 상장사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서 바이오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지금까지 CARM에서 부회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CARM은 이번 회장 선임과 함께 산업·의료·정책·공공 역량을 아우르는 집행부 체계를 구성하고, 첨단바이오산업 육성과 국민의 재생의료 치료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정부·산업 협력형 협회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사장은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가 맡고 있으며, 협회의 이사회를 대표해 중장기 운영 방향과 산업적 방향성을 총괄한다.
부회장단에는 산업계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의료계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대외협력실장, 정책·학계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노경희 재생의료재단 본부장이 선임됐다.
기존 이사진에 더해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전홍열 파마리서치 부사장,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정책위원장으로 황유경 씨티엑스 대표가, 의료발전위원장으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이 새로 선임되었다.
배 회장은 “CARM은 산업계와 의료현장을 잇는 협력과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재생의료와 혁신 치료제가 환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의 병목을 하나씩 풀어가겠다”며 “현대바이오에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 경험을 통해 재생의료 기술이 신약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협회 회장직을 수락하게 된 중요한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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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은 2016년 국내 재생의료 산업계의 공동 대응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협의체로 출범했으며, 2022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됐다. 이후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을 대표하는 산업계 중심 단체로서, 제도·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CARM에는 총 127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치료제 개발 기업을 비롯해 재생의료 실시 의료기관, 임상·제조·기반산업 기업, 투자기관,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 재생의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배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제32회 출신으로, 서울지방식약청장, 보건복지부 실·국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코스닥 상장사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에서 바이오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지금까지 CARM에서 부회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 위원이기도 하다.
CARM은 이번 회장 선임과 함께 산업·의료·정책·공공 역량을 아우르는 집행부 체계를 구성하고, 첨단바이오산업 육성과 국민의 재생의료 치료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정부·산업 협력형 협회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사장은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가 맡고 있으며, 협회의 이사회를 대표해 중장기 운영 방향과 산업적 방향성을 총괄한다.
부회장단에는 산업계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의료계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대외협력실장, 정책·학계 △윤채옥 진메디신 대표, 공공·행정 분야에서는 △노경희 재생의료재단 본부장이 선임됐다.
기존 이사진에 더해 김경진 삼양바이오팜 대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전홍열 파마리서치 부사장,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정책위원장으로 황유경 씨티엑스 대표가, 의료발전위원장으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이 새로 선임되었다.
배 회장은 “CARM은 산업계와 의료현장을 잇는 협력과 소통의 플랫폼으로서 재생의료와 혁신 치료제가 환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의 병목을 하나씩 풀어가겠다”며 “현대바이오에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연구 경험을 통해 재생의료 기술이 신약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협회 회장직을 수락하게 된 중요한 배경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