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저속노화 식단? 잊지 말자! 레몬과 자몽
입력 2026.01.22 09:14 수정 2026.01.22 09:2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레몬은 일찍부터 젊음을 낳는 과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각광 받았다. 

강한 산미와 독특한 향이 있어 차(茶)나 양념, 방향제 등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레몬은 비타민C와 칼슘, 구연산,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피로를 해소하고 항산화 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껍질에 이러한 성분이 많아 껍질째 먹으면 좋다.

 

비타민의 보고 자몽

자몽은 오렌지와 하귤을 교배시켜 생산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는 그레이프 후르츠라고 부르는데 가지에 매달리는 모양이 포도송이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포도보다는 오렌지나 귤에 더 가깝다. 

자몽은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이다. 

하루 자몽 반개로 일일 섭취량을 충족시킬 정도의 비타민C를 먹을 수 있다.

 

저속노화 식단의 단골

레몬과 자몽은 저속노화 식단의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많이 함유하기 때문이다. 

몸속에서 형성된 활성산소가 노화의 주범이라는 것을 볼 때 레몬과 자몽의 영양성분은 저속노화를 실현하는 주연이 된다. 

저속노화 식단을 꾸린다고 하면서 레몬과 자몽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식이섬유도 저속노화 식단에 도움

레몬과 자몽의 대표 성분은 비타민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레몬과 자몽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펙틴이다. 

펙틴은 다른 식이섬유류와 비슷하게 체내의 독소들을 흡착해 배설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배변을 돕기 때문에 변비를 완화하는 데도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펙틴은 식품의 증점제, 안정제, 응고제 등 첨가물로도 사용되고 많은 다이어트 식품이나 가공식품의 부원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레몬이나 자몽에서 얻은 천연 펙틴은 독특한 향이 좋아 매우 인기 있는 천연 원료다.

 

독특한 향이 있어 부원료로 인기

해외에서는 유기농 레몬이나 자몽을 원료로 한 식이섬유 제품들이 많다. 

주로 발포 비타민류 제품의 부원료나 에너지바, 다이어트 바의 부원료에 사용된다. 

흔치는 않지만 탄산음료나 보드카의 부원료로 레몬과 자몽 식이섬유를 쓰기도 한다. 

그 자체로 향이 있기 때문에 향료를 첨가한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식동원] 저속노화 식단? 잊지 말자! 레몬과 자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식동원] 저속노화 식단? 잊지 말자! 레몬과 자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