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솔루션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는 일본 MZ세대가 선택한 가성비 K-뷰티 선물 1위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이 꼽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챌린저스가 일본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3000엔 이하 선물로 받고 싶은 K-뷰티 제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챌린저스 재팬 유저 1만71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가 직접 선호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했다.

조사 결과 일본 소비자의 선택은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 제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도 상위 9개 제품은 모두 미스트, 톤업 선크림, 토너, 세럼, 앰플, 크림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제품별로는 달바는 506표로 1위를 차지한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 외에도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350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아누아(ANUA)의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는 274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퓌(fwee) ‘스파 글로잉 UV 톤업베이스’ △스킨앤랩(SKIN&LAB) ‘글루타치온 앰플 토너’ △아누아 ‘비타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블랑네이처(Blanc Nature) ‘매직 티트리 오일’ △VT ‘PDRN 캡슐 크림 100’ △메디큐브(medicube)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상위권 제품들엔 뚜렷한 공통점이 있었다. 화이트 트러플,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비타민, 펩타이드, PDRN 등 주요 성분명이 제품명에 직접 드러난 사례가 다수였다. 제품명만으로도 핵심 성분과 효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점이 일본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브랜드 단위 분석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확인됐다. 달바와 아누아는 각각 2개 제품이 상위 9개 제품 명단에 포함되며 일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개별 제품을 넘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넥 크림 등 얼굴 외 바디 케어 제품과 다크스팟 세럼, 토너 패드 세트 등 특정 고민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제품들도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일본 내 K-뷰티 소비가 기본적인 얼굴 관리 단계를 넘어 목적·부위별로 세분화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은 주요 커머스 채널의 성과에서도 나타난다. 한국 브랜드의 일본 역직구 주요 채널로 활용되고 있는 큐텐 재팬(Qoo10 Japan)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K-뷰티 관련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이번 설문 결과는 일본 소비자들의 K-뷰티 선택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일본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K-뷰티는 스킨케어의 성분·효능을 중심으로, 단일 히트 상품이 아닌 브랜드 라인업 전반에 대한 신뢰가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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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솔루션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는 일본 MZ세대가 선택한 가성비 K-뷰티 선물 1위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이 꼽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챌린저스가 일본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3000엔 이하 선물로 받고 싶은 K-뷰티 제품’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챌린저스 재팬 유저 1만71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가 직접 선호 제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집계했다.

조사 결과 일본 소비자의 선택은 메이크업보다 스킨케어 제품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도 상위 9개 제품은 모두 미스트, 톤업 선크림, 토너, 세럼, 앰플, 크림 등 스킨케어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제품별로는 달바는 506표로 1위를 차지한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 외에도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350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아누아(ANUA)의 ‘PDRN 히알루론산 수분 캡슐 미스트’는 274표로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퓌(fwee) ‘스파 글로잉 UV 톤업베이스’ △스킨앤랩(SKIN&LAB) ‘글루타치온 앰플 토너’ △아누아 ‘비타10 포어스트릭스 미백 토닝 세럼’ △블랑네이처(Blanc Nature) ‘매직 티트리 오일’ △VT ‘PDRN 캡슐 크림 100’ △메디큐브(medicube)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상위권 제품들엔 뚜렷한 공통점이 있었다. 화이트 트러플, 글루타치온, 히알루론산, 비타민, 펩타이드, PDRN 등 주요 성분명이 제품명에 직접 드러난 사례가 다수였다. 제품명만으로도 핵심 성분과 효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점이 일본 소비자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브랜드 단위 분석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확인됐다. 달바와 아누아는 각각 2개 제품이 상위 9개 제품 명단에 포함되며 일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개별 제품을 넘어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충성도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넥 크림 등 얼굴 외 바디 케어 제품과 다크스팟 세럼, 토너 패드 세트 등 특정 고민 부위를 집중 관리하는 제품들도 상위권에 다수 포함됐다. 일본 내 K-뷰티 소비가 기본적인 얼굴 관리 단계를 넘어 목적·부위별로 세분화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은 주요 커머스 채널의 성과에서도 나타난다. 한국 브랜드의 일본 역직구 주요 채널로 활용되고 있는 큐텐 재팬(Qoo10 Japan)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K-뷰티 관련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이번 설문 결과는 일본 소비자들의 K-뷰티 선택 기준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화이트큐브 최혁준 대표는 “일본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K-뷰티는 스킨케어의 성분·효능을 중심으로, 단일 히트 상품이 아닌 브랜드 라인업 전반에 대한 신뢰가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