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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들의 54%가 식물 유래식품(plant-based foods)의 섭취량을 늘렸거나,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 깊은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 유래식품들의 갖가지 유익성에 대한 인식이 고조됨에 따라 캐나다 국민들의 식생활 습관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Humane World for Animals)의 캐나다지부는 시장조사기관 브라이언트 리서치(B교뭇 Research)에 의뢰해 총 1,010명의 대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지닌햐 11월 진행한 후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4%의 응답자들이 식물 유래식품을 좀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데 동의한 가운데 30%는 앞으로 식물 유래식품의 소비를 늘리는 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데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때마침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은 1월 한달 동안 비건(vegan)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비거뉴어리(Veganuary: Vegan+January)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식물 유래식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섭취량을 늘리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한 요인들을 보면 33%가 식료품비 절감을 꼽은 데 이어 동물들에 대한 동정심이 30%,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감소가 29% 등으로 조사되어 근소한 차이로 1~3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위험성 감소와 같은 건강 고려가 23%, 항생제 내성 증가 우려가 21% 등으로 조사되면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 캐나다지부의 리아나 토판 사육동물 보호 프로그램 담당이사는 “핵심적인 요점이 명확해 보인다”면서 “소비자들이 갈수록 채식(plant-forward meals)에 끌리고 있고, 주머니 사정을 감안하고 있고, 환경(the planet)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관련기관, 식품기업 등이 채식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좀 더 맛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경우 소비자들의 수요 충족 뿐 아니라 보다 건강하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토판 이사는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식물 유래식품의 섭취를 어렵게 하는 장애요인들로 꼽힌 사유들을 살펴보면 45%가 비용을 꼽아 고개가 끄덕여지게 했다.
뒤이어 맛 또는 식감의 향상을 원하는 욕구 36%, 영양공급에 대한 우려 33%, 가족의 취향 30%, 제한적인 다양성 25%, 요리기술의 부족 1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 캐나다지부는 “정부가 단백질 공급을 다양화하고, 보다 양질의 단백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투자해야 할 것”이라면서 병원, 학교 및 교정시설 등의 공공기관 내 급식개선을 예로 열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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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들의 54%가 식물 유래식품(plant-based foods)의 섭취량을 늘렸거나,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데 깊은 관심을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 유래식품들의 갖가지 유익성에 대한 인식이 고조됨에 따라 캐나다 국민들의 식생활 습관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의미이다.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적인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Humane World for Animals)의 캐나다지부는 시장조사기관 브라이언트 리서치(B교뭇 Research)에 의뢰해 총 1,010명의 대표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지닌햐 11월 진행한 후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24%의 응답자들이 식물 유래식품을 좀 더 많이 섭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는 데 동의한 가운데 30%는 앞으로 식물 유래식품의 소비를 늘리는 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데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때마침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은 1월 한달 동안 비건(vegan)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비거뉴어리(Veganuary: Vegan+January)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식물 유래식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섭취량을 늘리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한 요인들을 보면 33%가 식료품비 절감을 꼽은 데 이어 동물들에 대한 동정심이 30%,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감소가 29% 등으로 조사되어 근소한 차이로 1~3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이와 함께 만성질환 위험성 감소와 같은 건강 고려가 23%, 항생제 내성 증가 우려가 21% 등으로 조사되면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 캐나다지부의 리아나 토판 사육동물 보호 프로그램 담당이사는 “핵심적인 요점이 명확해 보인다”면서 “소비자들이 갈수록 채식(plant-forward meals)에 끌리고 있고, 주머니 사정을 감안하고 있고, 환경(the planet)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와 관련기관, 식품기업 등이 채식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좀 더 맛을 좋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경우 소비자들의 수요 충족 뿐 아니라 보다 건강하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토판 이사는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식물 유래식품의 섭취를 어렵게 하는 장애요인들로 꼽힌 사유들을 살펴보면 45%가 비용을 꼽아 고개가 끄덕여지게 했다.
뒤이어 맛 또는 식감의 향상을 원하는 욕구 36%, 영양공급에 대한 우려 33%, 가족의 취향 30%, 제한적인 다양성 25%, 요리기술의 부족 1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휴메인 월드 포 애니멀’ 캐나다지부는 “정부가 단백질 공급을 다양화하고, 보다 양질의 단백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투자해야 할 것”이라면서 병원, 학교 및 교정시설 등의 공공기관 내 급식개선을 예로 열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