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바이오파마,파킨슨병 신약 ‘SBP-20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자체 신약 플랫폼 ‘PhenoCure+’- AI-TPU 기술 활용 후보물질 도출
2027년까지 정부 지원 통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목표
입력 2025.12.30 08:43 수정 2025.12.30 08:5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스파크바이오파마(대표 박승범)는 자사 파킨슨병 치료제 파이프라인 ‘SBP-2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총 24개월간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SBP-201 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본격화하고, 파킨슨병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는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 영향으로 비정상적인 단백질 응집이 발생해 신경세포가 손상되지만, 현재까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치료제는 부재한 상황이다. SBP-201은 항산화 및 항염증 유전자 발현을 유도하여 뇌세포를 보호하고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과제에는 스파크바이오파마 독자적 신약 플랫폼인 ‘PhenoCure+(페노큐어 플러스)’가 활용된다. 여기에는 AI 기반 분자 설계 기술인 ‘AI-TPU(Target Protein Upregulation)’ 기술이 포함돼 있다. AI-TPU는 표적 단백질과 E3 리가아제 간 결합을 억제해 단백질 안정성을 높이고 활성을 증대시키는 기술로, 이번 SBP-201 후보물질 발굴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스파크바이오파마 박승범 대표는 “이번 국가 과제 선정은  SBP-201 기술력과 혁신성을 확인하게 된 계기”라며 “AI-TPU 기술을 적용해 후보물질 도출을 조기 완료하고, 비임상 단계로 신속히 진입해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셀타스퀘어, AI가 바꾸는 약물감시 "반복 업무 줄이고 ‘안전성 판단’에 집중"下
케이바이오솔루션 강경윤 대표 “의료기기 FDA·MDR 허가, 대응 경험이 성패 가른다”
셀타스퀘어, 약물감시 ‘규제 보고’서 ‘데이터 의사결정’으로 "PVX 전환 요구 커진다"上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스파크바이오파마,파킨슨병 신약 ‘SBP-20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스파크바이오파마,파킨슨병 신약 ‘SBP-20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