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치24시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개최한 ‘제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 및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에서 손성민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손 대표는 다국가 화학물질 규제 동향을 기업에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국가기술표준원과 TBT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강화되는 해외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EU 에코디자인 규정, 디지털제품여권(DPP), 화학물질 규제, 유해물질 제한 등 주요 환경·화학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배터리,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탄소중립 등 신산업 분야에서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기업 대응 전략과 정부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행사에는 국내 제조기업과 수출기업, 학계 전문가, EU 규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규제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규제 애로사항을 협의했으며, 국제 기준 변화에 따른 가이드라인 필요성도 제기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이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 협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EU, 중국, 인도, 우크라이나, 터키 등 주요국의 화학물질 규제 및 GHS 개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준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해왔다.
손성민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식약처장상 표창에 이어 다시 큰 영광을 받게 됐다”며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이 된 만큼,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전문 인력 육성과 국제협력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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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치24시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1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개최한 ‘제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 및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에서 손성민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손 대표는 다국가 화학물질 규제 동향을 기업에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번 포럼은 국가기술표준원과 TBT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강화되는 해외 무역기술장벽(TBT)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EU 에코디자인 규정, 디지털제품여권(DPP), 화학물질 규제, 유해물질 제한 등 주요 환경·화학 이슈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배터리,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탄소중립 등 신산업 분야에서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기업 대응 전략과 정부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행사에는 국내 제조기업과 수출기업, 학계 전문가, EU 규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규제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기술규제 애로사항을 협의했으며, 국제 기준 변화에 따른 가이드라인 필요성도 제기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이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 협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EU, 중국, 인도, 우크라이나, 터키 등 주요국의 화학물질 규제 및 GHS 개정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의 수출 준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해왔다.
손성민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식약처장상 표창에 이어 다시 큰 영광을 받게 됐다”며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이 된 만큼, 국내 기업들이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움직여야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전문 인력 육성과 국제협력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