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메디(대표 김성훈)는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기업인 셀비온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염증·암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의 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자이메디는 28일 송도 본사에서 셀비온과 방사성핵종이 표지된 단일사슬항체(single-chain variable fragment 이하 scFv) 기반 영상진단 기술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이메디는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특정 면역세포와 결합하는 scFv를 개발·생산하고, 셀비온은 이 scFv에 링커와 방사성동위원소를 결합하는 방사성의약품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양 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사성동위원소 표지 scFv는 PET/CT 등 영상진단장비를 통해 암이나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에 활용될 예정이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 발굴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자이메디 김성훈 대표는 "우선 자이메디가 개발 중인 폐동맥고혈압/천식 치료제 ZMA001의 scFv에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해 염증진단 및 ZMA001의 동반진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환자 선별과 예후 모니터링 등 정밀의학 기반 맞춤치료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 사가 보유한 고유 기술의 결합을 통해 암을 비롯해 동맥경화를 포함한 면역 및 섬유화 질환, 장기 이식에 따른 감염 부위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비온 김권 대표는 “셀비온이 추구하고 있는 정밀 맞춤형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의 목표에 자이메디의 표적 세포 타겟팅 기술은 매우 잘 부합된다”며 “양사가 그동안 쌓아온 강점을 결합시켜 공동연구개발의 시너지가 창출되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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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메디(대표 김성훈)는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기업인 셀비온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염증·암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의 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자이메디는 28일 송도 본사에서 셀비온과 방사성핵종이 표지된 단일사슬항체(single-chain variable fragment 이하 scFv) 기반 영상진단 기술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이메디는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특정 면역세포와 결합하는 scFv를 개발·생산하고, 셀비온은 이 scFv에 링커와 방사성동위원소를 결합하는 방사성의약품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양 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사성동위원소 표지 scFv는 PET/CT 등 영상진단장비를 통해 암이나 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에 활용될 예정이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선도물질 발굴에도 적용될 계획이다.
자이메디 김성훈 대표는 "우선 자이메디가 개발 중인 폐동맥고혈압/천식 치료제 ZMA001의 scFv에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해 염증진단 및 ZMA001의 동반진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환자 선별과 예후 모니터링 등 정밀의학 기반 맞춤치료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 사가 보유한 고유 기술의 결합을 통해 암을 비롯해 동맥경화를 포함한 면역 및 섬유화 질환, 장기 이식에 따른 감염 부위 등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셀비온 김권 대표는 “셀비온이 추구하고 있는 정밀 맞춤형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의 목표에 자이메디의 표적 세포 타겟팅 기술은 매우 잘 부합된다”며 “양사가 그동안 쌓아온 강점을 결합시켜 공동연구개발의 시너지가 창출되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