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아팜바이오(대표 김정태, 백진욱)가 자체 개발한 제형 플랫폼 ‘OD!FS®’(Oral Dissolving in a Few Seconds)를 앞세워 환자 중심의 복약 편의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OD!FS®는 다양한 연령층과 복약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산제형 플랫폼으로, 특히 정제 삼킴이 어려운 고령 환자나 연하곤란(dysphagia) 환자에게 유용하다.
가장 큰 특징은 쓴맛 차폐와 구강 내 빠른 붕해성이다. OD!FS® 산제는 입안에서 수 초 만에 부드럽게 녹아 자연스러운 목 넘김을 가능하게 하며, 복약 부담을 줄인다.
또한 무설탕·무보존제·무색소·무알코올로 설계돼 소아 및 고령층 등 민감한 환자군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플랫폼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 경쟁력 역시 입증했다.
코아팜바이오는 OD!FS® 기반으로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감기 치료제 ‘오소플루콜드산’(샐메드 유통)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약국 현장에서는 “복약 지도가 용이하고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문의약품 분야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도네페질 성분 산제형 전문의약품 ‘도네팩토’ 출시가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특히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직결되는 치매 치료 분야에서 OD!FS®가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 복용 환자를 위한 제형 혁신은 실제 치료 지속성(treatment adherence)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제형 혁신의 기반에는 코아팜바이오의 오송 GMP 공장이 있다. 해당 생산시설에서는 OD!FS® 제품의 제형 설계, 원료 가공, 포장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며, 향후 CDMO 확장 및 수출 대응까지 준비하고 있다.
코아팜바이오 관계자는 “OD!FS®는 단일 제품 차원을 넘어, 복약 순응도 개선이라는 보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전략”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해 환자 중심 제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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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팜바이오(대표 김정태, 백진욱)가 자체 개발한 제형 플랫폼 ‘OD!FS®’(Oral Dissolving in a Few Seconds)를 앞세워 환자 중심의 복약 편의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OD!FS®는 다양한 연령층과 복약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산제형 플랫폼으로, 특히 정제 삼킴이 어려운 고령 환자나 연하곤란(dysphagia) 환자에게 유용하다.
가장 큰 특징은 쓴맛 차폐와 구강 내 빠른 붕해성이다. OD!FS® 산제는 입안에서 수 초 만에 부드럽게 녹아 자연스러운 목 넘김을 가능하게 하며, 복약 부담을 줄인다.
또한 무설탕·무보존제·무색소·무알코올로 설계돼 소아 및 고령층 등 민감한 환자군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플랫폼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기술 경쟁력 역시 입증했다.
코아팜바이오는 OD!FS® 기반으로 다양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중이며, 올해 상반기에는 감기 치료제 ‘오소플루콜드산’(샐메드 유통)을 포함한 일반의약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약국 현장에서는 “복약 지도가 용이하고 환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문의약품 분야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도네페질 성분 산제형 전문의약품 ‘도네팩토’ 출시가 예정돼 있다.
회사 측은 “특히 복약 순응도가 치료 효과에 직결되는 치매 치료 분야에서 OD!FS®가 새로운 복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장기 복용 환자를 위한 제형 혁신은 실제 치료 지속성(treatment adherence)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같은 제형 혁신의 기반에는 코아팜바이오의 오송 GMP 공장이 있다. 해당 생산시설에서는 OD!FS® 제품의 제형 설계, 원료 가공, 포장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며, 향후 CDMO 확장 및 수출 대응까지 준비하고 있다.
코아팜바이오 관계자는 “OD!FS®는 단일 제품 차원을 넘어, 복약 순응도 개선이라는 보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전략”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 적용해 환자 중심 제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