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 벨라45CC서 ‘에이지 슈트’ 달성
아웃코스 34·인코스 38타…72타로 나이와 동일 스코어 기록
“골프는 꾸준함과 절제 가르쳐준 스포츠”
의약품유통업계 리더십 이어 필드서도 귀감
입력 2025.09.02 06:00 수정 2025.09.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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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 ©보덕메디팜

보덕메디팜 임맹호 회장이 최근 벨라45컨트리클럽에서 인상적인 라운드를 펼치며 ‘에이지 슈트(Age Shoot)’를 달성했다.

임 회장은 아웃코스에서 34타, 인코스에서 38타를 기록해 총 72타로 자신의 나이와 동일한 스코어를 완성했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티샷과 날카로운 아이언 샷, 흔들림 없는 퍼팅을 선보였으며, 특히 아웃코스에서는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34타를 기록했다. 인코스에서도 실수를 최소화해 38타로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보덕메디팜을 이끌며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업계에서 오랜 기간 리더십을 발휘해온 임 회장은 평소에도 건강한 생활과 스포츠 활동을 병행하며 업계 안팎에서 귀감이 되어왔다. 골프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 꾸준한 라운드와 연습을 통해 실력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지 슈트는 골프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의 타수를 기록하는 것으로, 고령의 골퍼에게는 기술과 체력, 멘탈이 모두 조화를 이뤄야 가능한 고난도 기록으로 평가된다.

임 회장은 “골프는 나에게 꾸준함과 절제를 가르쳐준 스포츠”라며 “이번 라운드는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집중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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