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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MeDiF)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성남시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호주에서 국산 의료기기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Minimax Implant Australia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eDiF가 ‘성남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축적한 바탕으로 국산 의료기기 기업의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 기관은 △호주 내 국산의료기기 교육 훈련 및 제품 홍보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수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Minimax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및 국산 의료기기를 수입하는 선두 기업으로,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MeDiF는 Minimax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산 의료기기의 제품 교육, 수출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양 기관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호주 현지에서 공동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메디트(입체광학인상채득장치) △올커넥(치과영상치료계획SW) △덴티움(치과임플란트시술용드릴) △오스템올소(교정용브라켓) △대승메디칼(치과교정용브래킷) 등 국내 기업의 제품이 포함됐다. 제품 시연 및 임상 교육을 통해 현지 치과의사들이 국산 의료기기의 탁월한 성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지 시장 내 신뢰도 제고와 경쟁력 확보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의 신기술 제안 및 제품 소개, 실사용을 통한 교육·훈련’ 운영을 맡은 연세굿데이 치과의 박정철 원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호주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프로그램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MeDiF 허영 부이사장은 “복지부의 지원 아래 추진된 이번 Minimax와의 협력은 국산 의료기기 기업의 호주 및 향후 선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MeDiF는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2이루도록 교육,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inimax 박상준 대표는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호주 치과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산업의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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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MeDiF)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성남시 광역형 국산 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호주에서 국산 의료기기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Minimax Implant Australia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eDiF가 ‘성남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 훈련 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축적한 바탕으로 국산 의료기기 기업의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 기관은 △호주 내 국산의료기기 교육 훈련 및 제품 홍보 △기술 교류 △공동 세미나 개최 △현지 수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Minimax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및 국산 의료기기를 수입하는 선두 기업으로, 협약을 통해 국내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MeDiF는 Minimax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산 의료기기의 제품 교육, 수출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양 기관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호주 현지에서 공동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복지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메디트(입체광학인상채득장치) △올커넥(치과영상치료계획SW) △덴티움(치과임플란트시술용드릴) △오스템올소(교정용브라켓) △대승메디칼(치과교정용브래킷) 등 국내 기업의 제품이 포함됐다. 제품 시연 및 임상 교육을 통해 현지 치과의사들이 국산 의료기기의 탁월한 성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지 시장 내 신뢰도 제고와 경쟁력 확보에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산 의료기기의 신기술 제안 및 제품 소개, 실사용을 통한 교육·훈련’ 운영을 맡은 연세굿데이 치과의 박정철 원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신뢰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호주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프로그램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MeDiF 허영 부이사장은 “복지부의 지원 아래 추진된 이번 Minimax와의 협력은 국산 의료기기 기업의 호주 및 향후 선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MeDiF는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2이루도록 교육, 홍보,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Minimax 박상준 대표는 “한국 의료기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호주 치과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 산업의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