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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폐경기 여성 대상 호르몬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과 바이엘코리아 이진아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원제약에서 판매하게 되는 제품은 바이엘코리아의 여성호르몬 치료제인 ‘안젤릭정(성분명 드로스피레논/에스트라디올반수화물)‘과 ‘크리멘정(성분명 에스트라디올발레레이트(미분화)/시프로테론아세테이트(미분화))’이다.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은 폐경 후 일년이 지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증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HRT)과 골절 가능의 위험성이 증가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해당 제품들은 폐경기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결핍에 따라 흔히 겪는 안면홍조나 열감, 수면 장애,골 밀도 감소 등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 옵션으로, 국내호르몬 대체 치료제 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바이엘코리아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다음달 2일부터 두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마케팅, 판매 등을 맡게 된다.
바이엘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영업력을 인정받아 온 대원제약과 함께 바이엘의 여성 호르몬 치료제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폐경기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여성건강 사업 분야에서 오랜 리더십을 보유한 바이엘코리아와 대원제약의 우수한 영업력 및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의 시장 확대는 물론 양사 간 교류가 더욱 증대되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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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폐경기 여성 대상 호르몬 치료제 2종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영등포구 바이엘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는 대원제약 백인환 사장과 바이엘코리아 이진아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원제약에서 판매하게 되는 제품은 바이엘코리아의 여성호르몬 치료제인 ‘안젤릭정(성분명 드로스피레논/에스트라디올반수화물)‘과 ‘크리멘정(성분명 에스트라디올발레레이트(미분화)/시프로테론아세테이트(미분화))’이다.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은 폐경 후 일년이 지난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증에 대한 호르몬 대체 요법(HRT)과 골절 가능의 위험성이 증가된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해당 제품들은 폐경기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결핍에 따라 흔히 겪는 안면홍조나 열감, 수면 장애,골 밀도 감소 등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 옵션으로, 국내호르몬 대체 치료제 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제약은 바이엘코리아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다음달 2일부터 두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마케팅, 판매 등을 맡게 된다.
바이엘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랜 기간 뛰어난 영업력을 인정받아 온 대원제약과 함께 바이엘의 여성 호르몬 치료제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폐경기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여성건강 사업 분야에서 오랜 리더십을 보유한 바이엘코리아와 대원제약의 우수한 영업력 및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젤릭정과 크리멘정의 시장 확대는 물론 양사 간 교류가 더욱 증대되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