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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10명당 4명 꼴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능케 했다는 데 41%가 동의해 지난 2022년 조사 당시 도출되었던 수치인 33%에 비해 24%나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특히 이 수치는 18~28세 연령대 Z세대와 29~45세 연령대 밀레니얼 세대로 범위를 좁힐 경우 60%로 더욱 높게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은 6일 공개한 ‘2024년 미국 테크‧웰니스 소비자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가 의료상담과 관련해서도 한결 신뢰할 만한 출처(source)의 하나로 부각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의 소비자들이 신뢰할 만한 건강정보를 찾기 위해 ‘인스타그램’이나 ‘틱톡’과 같은 플랫폼으로 시선을 돌렸다고 답변했기 때문.
이 같은 조사결과는 개별 브랜드들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건강‧웰빙 컨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경우 중요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될 것임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실제로 소셜 미디어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Z세대 소비자들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
Z세대 소비자들의 34%가 신뢰할 만한 건강상담 출처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것.
이와 함께 Z세대 소비자들의 절반에 육박하는 47%는 일반적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퍼스널 웰빙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처럼 소셜 미디어가 소비자들의 결정에 미치고 있는 긍정적인 영향은 비단 건강이나 웰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한층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념해야 할 필요성에 무게를 싣게 했다.
강력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가 뷰티 영역으로 나타났을 정도.
단적인 예로 미국 성인들의 52%와 Z세대 소비자들의 77%가 뷰티 및 퍼스널케어 관련정보를 얻기 위한 신뢰할 만한 출처로 소셜 미디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찬가지로 25%의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이 자신의 개인적인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고, 17%는 ‘유튜브’가 같은 영향을 미쳤다는 데 입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텔의 제이슨 프라우 애널리스트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소비자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을 관리하는 방법을 새롭게 형성시키고 있다”면서 “인플루언서들이 소비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를 공유하고, 접근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강력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면서 구독자들(viewers)과 눈높이를 함께하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플루언서들이 교감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능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이르렀다고 프라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프라우 애널리스트는 “갈수록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는 만큼 이제 개별 브랜드들은 최적의 인플루언서들과 파트너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고 결론지었다.
표적으로 겨냥한 소비자 그룹과 효과적으로 신뢰감을 구축하고, 참여를 촉진하고, 유의미한 교감을 형성시키기 위한 최선의 대안일 것이기 때문이라는 게 프라우 애널리스트의 단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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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10명당 4명 꼴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 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능케 했다는 데 41%가 동의해 지난 2022년 조사 당시 도출되었던 수치인 33%에 비해 24%나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특히 이 수치는 18~28세 연령대 Z세대와 29~45세 연령대 밀레니얼 세대로 범위를 좁힐 경우 60%로 더욱 높게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은 6일 공개한 ‘2024년 미국 테크‧웰니스 소비자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가 의료상담과 관련해서도 한결 신뢰할 만한 출처(source)의 하나로 부각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의 소비자들이 신뢰할 만한 건강정보를 찾기 위해 ‘인스타그램’이나 ‘틱톡’과 같은 플랫폼으로 시선을 돌렸다고 답변했기 때문.
이 같은 조사결과는 개별 브랜드들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건강‧웰빙 컨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할 경우 중요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될 것임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실제로 소셜 미디어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Z세대 소비자들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
Z세대 소비자들의 34%가 신뢰할 만한 건강상담 출처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것.
이와 함께 Z세대 소비자들의 절반에 육박하는 47%는 일반적으로 소셜 미디어에서 퍼스널 웰빙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처럼 소셜 미디어가 소비자들의 결정에 미치고 있는 긍정적인 영향은 비단 건강이나 웰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한층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념해야 할 필요성에 무게를 싣게 했다.
강력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가 뷰티 영역으로 나타났을 정도.
단적인 예로 미국 성인들의 52%와 Z세대 소비자들의 77%가 뷰티 및 퍼스널케어 관련정보를 얻기 위한 신뢰할 만한 출처로 소셜 미디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찬가지로 25%의 소비자들은 ‘인스타그램’이 자신의 개인적인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고, 17%는 ‘유튜브’가 같은 영향을 미쳤다는 데 입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민텔의 제이슨 프라우 애널리스트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들이 소비자들의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을 관리하는 방법을 새롭게 형성시키고 있다”면서 “인플루언서들이 소비자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를 공유하고, 접근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고, 강력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면서 구독자들(viewers)과 눈높이를 함께하는 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플루언서들이 교감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능력이 과거 어느 때보다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에 이르렀다고 프라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프라우 애널리스트는 “갈수록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있는 만큼 이제 개별 브랜드들은 최적의 인플루언서들과 파트너가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고 결론지었다.
표적으로 겨냥한 소비자 그룹과 효과적으로 신뢰감을 구축하고, 참여를 촉진하고, 유의미한 교감을 형성시키기 위한 최선의 대안일 것이기 때문이라는 게 프라우 애널리스트의 단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