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조현병 치료제 2종 국내 독점 판매-유통 계약 체결
CNS 시장 내 입지 강화...추가 치료제 선보일 것
입력 2025.03.04 10:36 수정 2025.03.04 10:3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왼쪽부터) 크리스찬 로드세스 한국얀센 사장과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 ©한국파마

한국파마가 존슨앤드존슨 제약 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과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방정(성분명 팔리페리돈)’ 및 ‘리스페달정(성분명 리스페리돈)’에 대해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파마는 이번달부터 국내 모든 병의원에 납품하는 인베가서방정과 리스페달정의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 정신신경계(CNS)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추가적인 CNS 질환 치료제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향후 국내 조현병 치료제 시장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는 "조현병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약물을 제공하고 CNS 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환자 중심 접근을 통해 CNS 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파마가 판매 중인 CNS 질환 치료제는 조현병을 포함해 양극성장애,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치매, 뇌전증, 파킨슨 치료제 등 30여개 제품이다. 사실상 정신질환 전 분야에 처방되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의식 변화와 사회적 문제로 CNS 질환 치료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파마, 조현병 치료제 2종 국내 독점 판매-유통 계약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파마, 조현병 치료제 2종 국내 독점 판매-유통 계약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