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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총 1,400여곳의 매장을 보유한 메이저 화장품 유통기업 ‘얼타 뷰티’(Ulta Beauty)는 데이브 킴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1년 만에 회사에서 하차하고, 이사직에서도 물러나기로 했다고 6일 공표했다.
후임자로는 케시아 스틸먼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COO‧사진)가 내부 승진으로 발탁됐다고 ‘얼타 뷰티’는 설명했다.
케시아 스틸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6일부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진의 일원으로 동승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얼타 뷰티’에 따르면 킴블 회장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고문직을 맡아 마지막 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로나 네이글러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대신해 그동안 데이브 킴블 회장이 보여준 지도력과 헌신, 진실성, 그리고 지금까지 ‘얼타 뷰티’에서 크게 기여한 업적 등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면서 “그의 헌신에 힘입어 ‘얼타 뷰티’가 마켓리더의 자리를 탄탄하게 굳힐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데이브 킴블 회장은 ‘얼타 뷰티’가 지금과 같은 존재감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유의미한 역할을 했다고 네이글러 이사회 의장은 치켜세웠다.
데이브 킴블 회장은 지난 2014년 ‘얼타 뷰티’에 합류한 이래 요직을 두루 거쳐 2021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직에 오른 바 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얼타 뷰티’는 연매출액이 110억 달러를 넘어섰는가 하면 두자릿수 주당순이익(EPS) 향상을 견인했고, 특유의 가치 기반 리더십으로 ‘얼타 뷰티’가 포용적인 뷰티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비드 킴블 회장은 “이곳 ‘얼타 뷰티’에서 최고경영자로 헌신한 기간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였다”고 밝힌 뒤 “탁월한 경영역량과 특출한 고객 경험의 기회 창출, 포용적인 문화 구축 등 검증된 업적의 소유자인 케시아 스틸먼이야말로 전략적인 리더의 한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시아 스틸먼은 지난 2014년부터 ‘얼타 뷰티’에서 요직을 두루 맡은 후 2023년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에 발탁된 바 있다.
매출 성장과 수익 향상을 위한 전략들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케시아 스틸먼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화장품 유통기업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기업이 ‘얼타 뷰티’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름다움과 관련된 모든 가능성(beautiful possibilities)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을 주는 곳이 바로 ‘얼타 뷰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얼타 뷰티’가 새로운 성장기에 접어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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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총 1,400여곳의 매장을 보유한 메이저 화장품 유통기업 ‘얼타 뷰티’(Ulta Beauty)는 데이브 킴블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1년 만에 회사에서 하차하고, 이사직에서도 물러나기로 했다고 6일 공표했다.
후임자로는 케시아 스틸먼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COO‧사진)가 내부 승진으로 발탁됐다고 ‘얼타 뷰티’는 설명했다.
케시아 스틸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6일부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이사진의 일원으로 동승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얼타 뷰티’에 따르면 킴블 회장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고문직을 맡아 마지막 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로나 네이글러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를 대신해 그동안 데이브 킴블 회장이 보여준 지도력과 헌신, 진실성, 그리고 지금까지 ‘얼타 뷰티’에서 크게 기여한 업적 등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면서 “그의 헌신에 힘입어 ‘얼타 뷰티’가 마켓리더의 자리를 탄탄하게 굳힐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데이브 킴블 회장은 ‘얼타 뷰티’가 지금과 같은 존재감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단히 유의미한 역할을 했다고 네이글러 이사회 의장은 치켜세웠다.
데이브 킴블 회장은 지난 2014년 ‘얼타 뷰티’에 합류한 이래 요직을 두루 거쳐 2021년 회장 겸 최고경영자직에 오른 바 있다.
그의 재임기간 동안 ‘얼타 뷰티’는 연매출액이 110억 달러를 넘어섰는가 하면 두자릿수 주당순이익(EPS) 향상을 견인했고, 특유의 가치 기반 리더십으로 ‘얼타 뷰티’가 포용적인 뷰티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비드 킴블 회장은 “이곳 ‘얼타 뷰티’에서 최고경영자로 헌신한 기간은 내 인생의 하이라이트였다”고 밝힌 뒤 “탁월한 경영역량과 특출한 고객 경험의 기회 창출, 포용적인 문화 구축 등 검증된 업적의 소유자인 케시아 스틸먼이야말로 전략적인 리더의 한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시아 스틸먼은 지난 2014년부터 ‘얼타 뷰티’에서 요직을 두루 맡은 후 2023년 사장 겸 최고 운영책임자에 발탁된 바 있다.
매출 성장과 수익 향상을 위한 전략들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케시아 스틸먼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화장품 유통기업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기업이 ‘얼타 뷰티’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름다움과 관련된 모든 가능성(beautiful possibilities)에 생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을 주는 곳이 바로 ‘얼타 뷰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얼타 뷰티’가 새로운 성장기에 접어들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