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제2기 희망-실천 컨설턴트 수료
입력 2024.12.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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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제2기 희망-실천 컨설턴트 수료. ©태전그룹

태전그룹(태전약품, 티제이팜, 서울태전, 광주태전, 티제이에이치씨)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제2기 희망-실천 컨설턴트’ 양성과정 수료식을 DB생명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중간 관리자급인 부장, 과장 35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1기 수료자 중 3명이 러닝 코치로 참여해 교육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경영진 5명은 스폰서로서 이들의 성장을 격려하는 등 과정에 의미를 더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희망-실천 컨설턴트’ 과정은 조직 구성원과 함께 희망적인 회사를 만들고 리더십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태전그룹의 액션러닝 프로그램이다. 각 그룹사 리더들이 참여해 약 7개월간 전략적 개선 과제를 수행했으며, 교육 및 코칭은 윤형준 부사장이 맡았다.

수료식에서는 팀별 업무 및 조직문화 문제 도출 및 해결 과정 발표와 함께, 리더십 및 조직 진단 기반 개인 프로젝트 결과 공유 및 우수 사례 시상을 진행했다. 복지제도 정비 팀이 최우수팀, TJHC 박수경 차장이 개인 과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신뢰를 통해 리더십 본질을 이해했다”, “조직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자신감을 얻었다”, “협업을 통해 그룹 내 다양한 부서와의 관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태전그룹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전그룹의 인재∙조직 개발을 이끄는 윤형준 부사장은 “개인·팀 과제, 직원 경력 개발, 조직 개발, 전략 설정 등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수행 과정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며 “이를 지지해준 회장 및 사장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3기 과정은 조직의 실질적 난제 해결에 더욱 집중하고 참가자 선발 기준을 엄격히 해 심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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