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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로랑 프레익스(Laurent Freixe‧사진) 부회장 겸 중남미지역 대표를 오는 9월 1일부로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한다고 22일 공표했다.
네슬레 이사회는 또한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를 오는 2025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감독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구성하는 이사 후보자로 동의를 구하기로 했다.
현재 네슬레의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마르크 슈나이더 회장의 경우 최고경영자 뿐 아니라 이사회 이사직에서도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8년여 동안 네슬레를 이끌어 온 마르크 슈나이더 회장은 네슬레의 전략과 고도 성장영역 위주로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해 왔다.
커피, 반려동물 케어 및 영양건강식품 등이 고도 성장영역에 속하는 제품들이다.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프랑스 북동부지역의 중심도시 릴(Lille)에 소재한 경영대학원(EDHEC)을 졸업한 후 지난 1986년 네슬레에 입사한 이래 다양한 사업영역과 시장, 지역에 걸쳐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금융‧경제 위기를 거치는 동안 유럽지역을 성공적으로 총괄했고, 이후 미주(美洲) 지역 대표로 자리를 옮겨 성장속도를 가속화하는 성과를 수확했다.
2022년에는 중남미지역 대표로 재직하면서 도전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지난 16년 동안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이사로 재임해 왔으며, 회사의 전략적인 방향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네슬레 특유의 경영문화와 가치를 깊이 이해한 가운데 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의 효율성 제고, 각종 과정의 단순화 및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네슬레 리더십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네슬레 니즈 유스(Nestlé Needs YOUth) 이니셔티브 등에서도 활발하게 맡은 바 역할을 다했다.
파울 불케 이사회 의장은 “감독이사회가 로랑 프레익스를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내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로랑 프레익스 내정자는 오랜 기간 동안 전략적인 감각, 포괄적인 시장경험 및 전문성, 시장과 소비자들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 등을 바탕으로 재능있는 리더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도전적인 시장상황에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해 온 데다 혁신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로랑 프레익스는 지금의 네슬레를 이끌기 위한 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불케 이사회 의장은 단언했다.
그의 리더십하에 네슬레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한층 튼튼한 입지를 다지면서 지속적이고 일관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강력한 네슬레를 구축해 나갈 기회가 주어진 것을 영광스럽게 받아들인다”면서 “주어진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도전이 우리 앞에 가로놓여 있었지만, 우리는 아이콘격 브랜드들과 제품들을 포함해 견줄 수 없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독보적인 글로벌 마켓 존재감을 구축한 기업으로 혁신을 주도하면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우리는 네슬레는 우리가 경영하는 모든 곳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승리를 쟁취해 나갈 수 있도록 전략적인 위치에 자리매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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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로랑 프레익스(Laurent Freixe‧사진) 부회장 겸 중남미지역 대표를 오는 9월 1일부로 새로운 최고경영자(CEO)에 임명한다고 22일 공표했다.
네슬레 이사회는 또한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를 오는 2025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감독이사회(Board of Directors)를 구성하는 이사 후보자로 동의를 구하기로 했다.
현재 네슬레의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마르크 슈나이더 회장의 경우 최고경영자 뿐 아니라 이사회 이사직에서도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지난 8년여 동안 네슬레를 이끌어 온 마르크 슈나이더 회장은 네슬레의 전략과 고도 성장영역 위주로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해 왔다.
커피, 반려동물 케어 및 영양건강식품 등이 고도 성장영역에 속하는 제품들이다.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프랑스 북동부지역의 중심도시 릴(Lille)에 소재한 경영대학원(EDHEC)을 졸업한 후 지난 1986년 네슬레에 입사한 이래 다양한 사업영역과 시장, 지역에 걸쳐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금융‧경제 위기를 거치는 동안 유럽지역을 성공적으로 총괄했고, 이후 미주(美洲) 지역 대표로 자리를 옮겨 성장속도를 가속화하는 성과를 수확했다.
2022년에는 중남미지역 대표로 재직하면서 도전적인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리더 역할을 수행했다.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지난 16년 동안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이사로 재임해 왔으며, 회사의 전략적인 방향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네슬레 특유의 경영문화와 가치를 깊이 이해한 가운데 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의 효율성 제고, 각종 과정의 단순화 및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와 함께 네슬레 리더십과 교육‧훈련 프로그램, 청년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네슬레 니즈 유스(Nestlé Needs YOUth) 이니셔티브 등에서도 활발하게 맡은 바 역할을 다했다.
파울 불케 이사회 의장은 “감독이사회가 로랑 프레익스를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내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로랑 프레익스 내정자는 오랜 기간 동안 전략적인 감각, 포괄적인 시장경험 및 전문성, 시장과 소비자들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 등을 바탕으로 재능있는 리더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도전적인 시장상황에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해 온 데다 혁신과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열정을 유감없이 발휘해 온 인물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로랑 프레익스는 지금의 네슬레를 이끌기 위한 최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불케 이사회 의장은 단언했다.
그의 리더십하에 네슬레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한층 튼튼한 입지를 다지면서 지속적이고 일관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로랑 프레익스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강력한 네슬레를 구축해 나갈 기회가 주어진 것을 영광스럽게 받아들인다”면서 “주어진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도전이 우리 앞에 가로놓여 있었지만, 우리는 아이콘격 브랜드들과 제품들을 포함해 견줄 수 없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독보적인 글로벌 마켓 존재감을 구축한 기업으로 혁신을 주도하면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우리는 네슬레는 우리가 경영하는 모든 곳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승리를 쟁취해 나갈 수 있도록 전략적인 위치에 자리매김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