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경남제약스퀘어 6월 11일 합병...사업경쟁력 강화
합병 비율 1:0...합병 후 경남제약스퀘어 '소멸'
합병 발생 신주 없고 완료 후 최대주주 주식-지분율 변동 없어
입력 2024.05.08 06:00 수정 2024.05.0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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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주)이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 및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경남제약스퀘어(주)를 흡수합병(소규모합병)키로  7일 이사회에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경남제약은 경남제약스퀘어를 6월 11일 합병할 예정이다. 합병 비율은 경남제약(주) 1.0000000 : 경남제약스퀘어(주) 0.0000000으로,  양사는 앞서 4월 4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병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합병 후 경남제약(주)은 존속회사로 남고, 경남제약스퀘어는 소멸된다.

경남제약에 따르면 합병회사 경남제약(주)은 피합병회사 경남제약스퀘어(주)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으로 발생하는 신주는 없고 합병 완료 후 경남제약(주) 최대주주 소유주식 및 지분율 변동도 없다.

합병과 관련, 경남제약은 7일 공시를 통해 "경남제약은 "경남제약스퀘어(주)와 소규모합병에 대한 반대의사 표시 주식수가 당사의 발행주식총수 100분의 20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5월 7일 개최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하는 이사회에서 경남제약스퀘어(주)와 소규모합병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제약 3월 28일 이사회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홍상혁 대표이사 체제에서 홍상혁, 조헌정(경남제약 사장) 공동 대표이사로 변경(3월 28일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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