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메디칼제약, 치약 OEM·ODM 제조 전문회사로 탈바꿈 
입력 2024.03.07 10:36 수정 2024.03.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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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제약 본사 전경. ©네오메디칼제약

20년간 약국전용부외품 유통을 영위해온 네오메디칼제약(대표 이상돈)은 지난해 치약생산산라인준공 및 R&D 구축을 통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자 개발 생산(ODM) 양산 체제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주문자 입장을 생각해 최소 구매 수량(MOQ) 부담을 낮추고 제품 만족도는 올렸다. OEM·ODM 주문의 벽을 과감히 허물어 자기브랜드 치약을 갖기를 갈망하던 유통회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EWG 그린등급 중 1~2등급에 해당하는 독성과 자극성이 낮은 성분 위주을 첨가했으며현재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민트향과 여러 과일향을 첨가한 치약 허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네오메디칼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유통일선에서 치약성분의 여러 사태를 경험하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몸에 좋은 치약을 만들었다앞으로 다양한 OEM·ODM 제픔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오메디칼제약 치약제품 이미지. ©네오메디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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