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지씨, 싱클레어로부터 40억원 규모 마일스톤 수령
현재까지 1600만 달러(215억원) 기술료 수령, 올해 상장 추진 계획
입력 2024.02.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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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지씨(대표 장성수)는 보타루마주의 글로벌 판권을 가지고 있는 싱클레어로부터 국내 임상 완료에 대한 마일스톤으로 300만 달러(40억원)를 최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티지씨는 지난 10월 계약 체결 후 수령한 계약금 1300만 달러(175억원)에 더해 현재까지 1600만 달러(215억원)의 기술료를 수령했다.

에이티지씨 관계자는 “올해 ATGC-100(영톡스주), 110(보타루마주) 국내 품목허가 시 마일스톤으로 400만 달러(54억원)를 추가 기술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티지씨는 최근 ATGC-110(보타루마주)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해 국내 3번째 퓨어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에이티지씨 장성수 대표이사는 “기술료뿐만 아니라 하반기 제품 매출까지 더해진다면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퀀텀 점프 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올해를 제품 매출 원년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티지씨 관계자는 “올해 상장 할 계획”이라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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