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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고..
체중감량 및 체중조절을 위한 케토제닉(ketogenic: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중요성이 대한 인식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시아 각국에서 식‧음료를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과 성분표를 챙겨 읽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별 브랜드들도 이처럼 고단백질 식‧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수요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될 것으로 지적됐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는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달 말 이 같이 밝혔다.
글로벌데이터의 파르타사라디 레디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비만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데다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해 체중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아시아 각국 쇼핑객들이 식‧음료를 구매할 때 건강이 중요한 동기요인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 각국 응답자들이 60% 정도가 구매할 식‧음료를 선택할 때 건강과 웰빙에 항상 또는 자주 영향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36%가 매주 2~3일 고단백질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을 만큼 단백질 섭취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식‧음료 브랜드들이 고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추세임이 눈에 띄었다.
글로벌데이터는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지난 1월 중순 에피가미아(Epigamia)가 인도시장에서 단백질 25g을 함유한 반면 설탕은 첨가하지 않은 밀크쉐이크 신제품 ‘터보’(Turbo)를 선보인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혁신적인 곤충식품기업 플렌토(Plento)가 지난해 12월 귀뚜라미 분말과 콩 단백질을 혼합해 식물성 단백질 결핍을 개선하는 스낵을 발매한 사례를 환기시켰다.
글로벌데이터 싱가포르지사의 팀 힐 애널리스트는 “고단백질 섭취를 권장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식생활이 체중관리에 미치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상표 표기내용에 삽입된 영양정보를 정독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그 결과 아시아 각국 쇼핑객들의 64%가 식‧음료를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상의 단백질, 탄수화물, 설탕 및 섬유질 함량에 항상 또는 자주 영향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글로벌데이터가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이 식‧음료를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상의 단백질 함량을 챙겨보고 있는 비율을 보면 인도 59%, 필리핀 56%, 인도네시아 53%, 베트남 47%, 말레이시아 46%, 중국 44%, 태국 41%, 한국 29%, 싱가포르 28%, 일본 27%, 호주 23% 및 뉴질랜드 2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레디 애널리스트는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추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각국 쇼핑객들이 단백질 함량을 챙겨보는 경우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면서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40% 정도가 구매 여부를 결정할 때 겉포장에 나타나 있는 단백질 함량을 주시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팀 힐 애널리스트는 “아시아 각국에서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에 대한 우려 또한 고조되고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곤충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28%가 식품 원료로서 곤충 단백질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는 것.
팀 힐 애널리스트는 “비만과 관련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고단백질 식생활을 선택하고 있고,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새로운 틈새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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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고..
체중감량 및 체중조절을 위한 케토제닉(ketogenic: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중요성이 대한 인식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시아 각국에서 식‧음료를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과 성분표를 챙겨 읽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개별 브랜드들도 이처럼 고단백질 식‧음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수요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될 것으로 지적됐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는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지난달 말 이 같이 밝혔다.
글로벌데이터의 파르타사라디 레디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비만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데다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해 체중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아시아 각국 쇼핑객들이 식‧음료를 구매할 때 건강이 중요한 동기요인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기에 이르렀다”면서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 각국 응답자들이 60% 정도가 구매할 식‧음료를 선택할 때 건강과 웰빙에 항상 또는 자주 영향을 받고 있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자체 진행했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36%가 매주 2~3일 고단백질 식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을 만큼 단백질 섭취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식‧음료 브랜드들이 고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추세임이 눈에 띄었다.
글로벌데이터는 구체적인 예를 들면서 지난 1월 중순 에피가미아(Epigamia)가 인도시장에서 단백질 25g을 함유한 반면 설탕은 첨가하지 않은 밀크쉐이크 신제품 ‘터보’(Turbo)를 선보인 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혁신적인 곤충식품기업 플렌토(Plento)가 지난해 12월 귀뚜라미 분말과 콩 단백질을 혼합해 식물성 단백질 결핍을 개선하는 스낵을 발매한 사례를 환기시켰다.
글로벌데이터 싱가포르지사의 팀 힐 애널리스트는 “고단백질 섭취를 권장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식생활이 체중관리에 미치는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상표 표기내용에 삽입된 영양정보를 정독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그 결과 아시아 각국 쇼핑객들의 64%가 식‧음료를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상의 단백질, 탄수화물, 설탕 및 섬유질 함량에 항상 또는 자주 영향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글로벌데이터가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이 식‧음료를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상의 단백질 함량을 챙겨보고 있는 비율을 보면 인도 59%, 필리핀 56%, 인도네시아 53%, 베트남 47%, 말레이시아 46%, 중국 44%, 태국 41%, 한국 29%, 싱가포르 28%, 일본 27%, 호주 23% 및 뉴질랜드 2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레디 애널리스트는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추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각국 쇼핑객들이 단백질 함량을 챙겨보는 경우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면서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40% 정도가 구매 여부를 결정할 때 겉포장에 나타나 있는 단백질 함량을 주시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팀 힐 애널리스트는 “아시아 각국에서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에 대한 우려 또한 고조되고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곤충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각국 소비자들의 28%가 식품 원료로서 곤충 단백질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는 것.
팀 힐 애널리스트는 “비만과 관련해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갈수록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고단백질 식생활을 선택하고 있고, 이 같은 추세에 힘입어 새로운 틈새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