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14일 다가결합 항체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ePENDY(enhanced engineered Pentamer body)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항체신약 후보물질 제작 및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동아에스티는 ePENDY 기술이 적용된 후보물질의 유효성 확인 및 대량생산 등의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비용은 동아에스티가 부담하며, 구체적인 항체신약 콘셉트와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ePENDY 기술은 기존의 보편화된 IgG 항체 기반의 모달리티(modality)가 아닌 IgM 항체 기반의 다중 결합기 항체백본 (Multivalent antibody backbone) 기술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타깃 단백질에 대한 강력한 결합력(High Avidity), 클러스터링(Clustering) 효과 및 낮은 용량으로도 우수한 치료 효과(Wide Therapeutic Window)가 있는 우수한 특성을 활용해 기존 모달리티의 한계를 극복, 다양한 작용기전을 가지는 항체신약 개발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동아에스티 박재홍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ePENDY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동아ST의 R&D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신규 모달리티를 활용한 혁신신약 개발에 동아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하경식 대표는 “이번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발굴하고 협력을 통해서 ePENDY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월 중국 기업인 칸톤 바이오로직스(Canton Biologics)와 ePENDY 플랫폼 기술의 중국시장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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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14일 다가결합 항체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ePENDY(enhanced engineered Pentamer body)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항체신약 후보물질 제작 및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동아에스티는 ePENDY 기술이 적용된 후보물질의 유효성 확인 및 대량생산 등의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연구비용은 동아에스티가 부담하며, 구체적인 항체신약 콘셉트와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자체적으로 보유한 ePENDY 기술은 기존의 보편화된 IgG 항체 기반의 모달리티(modality)가 아닌 IgM 항체 기반의 다중 결합기 항체백본 (Multivalent antibody backbone) 기술이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타깃 단백질에 대한 강력한 결합력(High Avidity), 클러스터링(Clustering) 효과 및 낮은 용량으로도 우수한 치료 효과(Wide Therapeutic Window)가 있는 우수한 특성을 활용해 기존 모달리티의 한계를 극복, 다양한 작용기전을 가지는 항체신약 개발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동아에스티 박재홍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ePENDY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동아ST의 R&D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신규 모달리티를 활용한 혁신신약 개발에 동아의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하경식 대표는 “이번 동아에스티와의 협력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발굴하고 협력을 통해서 ePENDY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월 중국 기업인 칸톤 바이오로직스(Canton Biologics)와 ePENDY 플랫폼 기술의 중국시장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