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SML바이오팜과 당뇨・비만 치료GLP1-Agonist 공동 연구개발 착수
mRNA 플랫폼 기술 활용
입력 2024.02.01 09:08 수정 2024.02.01 09:1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에스엠엘바이오팜(대표이사 김용관)과 mRNA기술을 이용한 당뇨, 비만 치료 GLP1-Agonist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스엠엘바이오팜은 자체 보유한 mRNA 플랫폼 발현 기술을 활용해 타깃 유전자를 기대 수준으로 체내에서 발현하고 치료 효과를 유도하는 신개념 치료제 연구를 한국비엔씨 GLP1-Agonist 연구역량과 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치료제는 유전자 재조합방식을 적용해 균배양과 회수된 세포 정제로 생산하거나 펩타이드 합성을 이용해 제조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mRNA기술 이용 시 기존 복잡한 제조 공정이 없어 매우 빠른 시간 내 합성, 생산이 가능하며 이를 체내에 주입하면 기대하는 발현율로 생산 가능하다.

현재, mRNA를 이용해 전세계적으로 출시된 제품은 화이자 ‘코미나티 코로나19 백신’이다. mRNA기술 선도 기업은 모더나, 바이오엔테크 등이 있으며, 백신 외 감염질환, 암, 자가면역 질환, 치매,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물질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양사는 유효성, 안전성 확인 후 도출된 후보물질로 당뇨 및 비만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조기 상용화 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mRNA를 이용한 새로운 모달리티의 당뇨, 비만 치료 신규 물질이 개발되면 mRNA를 이용한 단백질이나 펩타이드 물질 개발에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GLP1-Agonist 연구력을 바탕으로 핵심 서열과 벡터, 단백질 생산, 분석에 대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공동 연구 파트너인 에스엠엘바이오팜은 mRNA 플랫폼을 이용한 새로운 접근으로 당뇨, 비만 치료제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비엔씨, SML바이오팜과 당뇨・비만 치료GLP1-Agonist 공동 연구개발 착수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비엔씨, SML바이오팜과 당뇨・비만 치료GLP1-Agonist 공동 연구개발 착수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