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전그룹(회장 오영석)은 전주 본사에서 티제이팜 오성덕 사장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는 태전그룹 오수웅 명예회장, 오영석 회장, 오경석 부회장 외 각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해 오성덕 사장의 마지막 퇴근길을 배웅하며 인생 2막 시작을 응원했다.
오수웅 명예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퇴임기념 영상 상영, 기념패 수여, 퇴임사, 송별사 순으로 진행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회사에 따르면 1977년에 입사해 47년여 간의 근무를 마치고 정년을 맞은 오성덕 사장은 계열사 태전약품과 티제이팜에서 근무하며 의약품 물류 선진화에 앞장섰다. 태전인의 목표와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물류 보관 서비스 및 유통망 확장 등 개발 사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오성덕 사장은 “47년 동안 곁을 지켜준 동료들 덕분에 긴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제는 태전의 미래를 이끄는 후배들의 건승을 위해 앞으로도 어느 자리에 가든 태전그룹 발전에 힘 보탤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오성덕 사장은 티제이팜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정년퇴임 이후에도 경영 고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DIA 2026] “PMS 기준 그대로 적용하나” RMP 2.0, 설계·평가 과제는 |
| 2 | 제약산업 구조재편 '태동'…"정부의 선제적 규제 완화 마중물 돼야" |
| 3 | 이병훈 서울대 교수 "MASH, 하나의 표적만으로는 한계"…복합 치료전략 필요 |
| 4 | 대한약학회 오당상 카나이 교수 "촉매의학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새 길" |
| 5 | 아이씨엠 김대원 대표 "ICM-203, 통증 넘어 관절 구조 개선…DMOAD 가능성 임상서 제시"上 |
| 6 | “같은 원료인데 적합·부적합 뒤집혔다” 표준품 오류가 부른 품질 판정 혼선 |
| 7 | [DIA 2026] "3000례 PMS 대신 RWD 연구"…모더나가 공개한 시판 후 안전성 관리의 전환 |
| 8 | 셀트리온 “AI 모델 보유가 목표 아니다”…포트래이·갤럭스와 신약개발 전주기 통합 |
| 9 | [DIA 2026] "PMS도 선택의 시대"…다케다가 제시한 일본 시판 후 안전성 연구의 변화 |
| 10 | 실천약 "안전장치 없는 비대면진료 제도화 안돼…시행규칙 철회해야"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태전그룹(회장 오영석)은 전주 본사에서 티제이팜 오성덕 사장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는 태전그룹 오수웅 명예회장, 오영석 회장, 오경석 부회장 외 각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해 오성덕 사장의 마지막 퇴근길을 배웅하며 인생 2막 시작을 응원했다.
오수웅 명예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퇴임기념 영상 상영, 기념패 수여, 퇴임사, 송별사 순으로 진행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회사에 따르면 1977년에 입사해 47년여 간의 근무를 마치고 정년을 맞은 오성덕 사장은 계열사 태전약품과 티제이팜에서 근무하며 의약품 물류 선진화에 앞장섰다. 태전인의 목표와 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의약품 물류 보관 서비스 및 유통망 확장 등 개발 사업에서도 성과를 냈다.
오성덕 사장은 “47년 동안 곁을 지켜준 동료들 덕분에 긴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제는 태전의 미래를 이끄는 후배들의 건승을 위해 앞으로도 어느 자리에 가든 태전그룹 발전에 힘 보탤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오성덕 사장은 티제이팜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정년퇴임 이후에도 경영 고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