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지난해 매출 1951억·영업이익 467억 달성
지난해 4분기 매출 523억·영업이익 163억…2분기 연속 매출 500억 돌파
입력 2023.03.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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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7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매출(연결기준) 1951억원, 영업이익 467억원, 순이익 37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6%,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60% 감소했다. 순이익의 감소는 지난해 계약 종료 정산으로 반영된 일시적 이익의 기저효과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은 523억원,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달성해, 지난 3분기 11분기만에 달성한 매출 500억원 경신을 두 분기 연속 달성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01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30%대를 넘은 3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호실적은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견인했다"고 말했다. 

전년대비 톡신 제제 매출은 해외와 국내 각각 99%, 26% 성장했으며, 필러 분야도 해외와 국내 각각 29%, 24% 성장했다. 

특히, 작년 대량생산에 돌입한 코어톡스는 국내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며 메디톡스의 새로운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메디톡스는 지난해의 매출 안정화 기조를 바탕으로 올해 주력 사업인 톡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확장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 사상 최대 매출 달성에 도전할 방침이다. 

메디톡스 주희석 부사장은 “글로벌 톡신 시장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메디톡스는 올해 사상 최대 매출에 도전할 것”이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주력 사업의 성장은 물론이고 더마코스메틱과 건강기능식품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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