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엑스,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 ‘MORA’ 병원 서비스 시작
처방 공백 운동치료, 전문의 직접 처방 통해 환자가 일상에서 수행하는 재활·운동치료 솔루션
입력 2022.08.09 16:2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에버엑스(대표 윤찬)가 9일 국내 주요 대학병원 및 정형외과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 MORA(모라)의 서비스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ORA는 근골격계 질환 분야 국내 최초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으로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150여 개 이상의 광범위한 재활운동치료 커리큘럼과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에 특화된 높은 수준의 자세 추정(Pose-estimation) AI 기술이 적용되어, 정확도 높은 기능 평가가 가능하며 인지행동치료 솔루션을 포함해 치료 순응도를 높였다.

근골격계 질환에서 재활운동치료는 가장 높은 수준으로 권고되는 치료법이다. 그러나 실제 진료 환경에서는 경제적, 물리적 한계로 환자 접근성이 낮고, 이로 인해 비의료권 재활운동으로 이탈해 치료 효과와 안전의 불확실성과 이차적인 부상 등의 위험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MORA는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이다. 전문의 처방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대면 운동치료가 가능해 매년 증가하는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MORA는 앞서 주요 병원 에서의 베타 테스트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들의 실사용 피드백을 바탕으로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 작업 등 시스템 고도화 과정을 거쳤다. 이번 1,2차 의료기관 대상 서비스 공급을 시작으로 보다 다양한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함과 동시에 성능과 가치를 검증하며 지속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ORA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박재영 교수는 "수술 후 재활 또는 근골격계 질환 통증 개선을 위한 재활, 운동치료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요구되나 우리나라의 의료 수가와 병원의 환경적 제약으로 미국과 유럽에 비해 치료 공백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짧은 외래 시간 때문에 환자에게 수술 후 재활을 충분히 교육하기 어려운 환경인데, 모라 운동치료 처방을 통해 환자들이 손쉽게 가정에서 의학적으로 검증된 재활, 운동치료를 수행하고, 모니터링 하는 과정을 통해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AI, 먼 미래 아닌 약국 현장의 도구"…경기약사학술대회가 보여준 변화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 "AI, 약사 대체 아닌 직능 고도화 도구"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버엑스,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 ‘MORA’ 병원 서비스 시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버엑스,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 솔루션 ‘MORA’ 병원 서비스 시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