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통신, "변이 바이러스 잡는 코비박 콤비 출시 임박"
국내생산 앞둔 PBTG 생산량 확대 대비
입력 2021.11.22 11:02 수정 2021.11.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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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추마코프 센터가 첫 번째 균주와 델타 균주등 모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복합 백신 "CoviVac-Combi"를 생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러시아 국영통신이 지난 18일 밝혔다.

코비박은 최근 10월 캄보디아에서 긴급사용이 승인됐으며 러시아 연방군대의 부스터샷으로 본격사용중이다.
 

동남아, 인도, 말레이시아,파키스탄, 중동, 이집트,남미 등에서도 구매의향이 전달된 상황에서 변이바이러스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는 콤비백신의 생산은 국내 생산을 앞두고 생산량 확대에 영향을 끼칠 요인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코비박의 모든 생산 및 판매권리를 가지고 있는 한.러합작법인 파마바이오텍 글로벌 (PBTG)의 대주주인 (주)엠피코포레이션은 생산량 확대에도 즉시대응이 가능하도록 국내 기술이전 및 완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PBTG
관계자는 돌파감염에 강한 코비박 콤비의 생산을적극 환영하며 앞으로 러시아 기술진들과의 소통을 통해 코비박 백신 외에도 불활성화 백신 플렛폼 자체에 대한 기술이전, 나아가 국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전염병 연구 새로운 백신 개발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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