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 성료
펩타이드 기능성 소재 활용성 등 유튜브 채널서 라이브 생중계
입력 2021.03.03 14:53 수정 2021.03.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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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박청 교수
현대약품이 에이앤펩 본사에서 2021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와 차상주 에이앤펩 대표 등 주요 관계사 인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대약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학계 전문 교수와 현대약품 임직원, 에이앤펩 펩타이드 전문 연구소 임직원 등이 참가해 펩타이드 화장품에 관한 다양한 연구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의 주요 내용은 △대전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청 교수의 화장품의 현재 트렌드와 그 트렌드 속 펩타이드의 중요성 △한남대학교 생명시스템 과학과 유제근 교수의 피부생리활성이 뛰어난 천연 유래 펩타이드의 화장품 기능성 소재로써의 활용 가능성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심재성 교수의 불용성 펩타이드의 용해도 개선을 위한 합리적이고 현실 가능한 제안 등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펩타이드 소재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펩타이드 화장품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이번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에서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예정됐던 해외 연자의 학술자료 발표는 다음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며, 국제 펩타이드 화장품 심포지엄의 정기적 개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또한 20년 펩타이드 화장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3월 중 펩타이드 화장품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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