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바이오, 변종 코로나19 돌연변이 진단키트 개발
멜팅어레이 기술 접목 영국 등 변종 바이러스 3종 동시 진단 가능
입력 2021.02.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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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이하 시선바이오)가 22일 변종 코로나19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에스에스유 코비드19플러스(SSu-COVID19 Plus)’ 키트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스에스유 코비드19플러스’는 멜팅어레이(MeltingArray) 기술을 접목해 한 번의 실험으로 기존 SARS-CoV-2의 ORF1ab, E, S 유전자 검출과 동시에 영국, 남아공, 브라질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3종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멜팅어레이는 시선바이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 인공합성 프로브가 유전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응용해 정상유전자와 돌연변이 유전자와의 결합 온도차 분석을 통해 유전자 서열에 발생한 단 한 개의 돌연변이까지 정확하게 검출가능한 기술이다.

시선바이오 박희경 대표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서는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변종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생겨나는 변종 코로나19 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돌연변이 유전자 판별이 가능한 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변종 코로나19 검사는, 코로나19 양성판정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실험을 추가 진행한다.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실험(시퀀싱, sequencing)은 고가의 분석 장비가 필요하며, 검사비가 비싸 경제적 부담이 높고 결과 확인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변종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에 어려움이 있다.

‘에스에스유 코비드19플러스’는 2시간 이내 결과 확인이 가능하며, 전국 코로나19 검사소 및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유전자증폭장비인 리얼타임피씨알(Real time PCR)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장비와 설비 없이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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