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포스, 코로나19·인플루엔자 콤보키트 글로벌 수출 양산 시작
수출 관련 제반 인허가 취득 완료...대량생산 즉시 수출
입력 2020.09.24 13:37 수정 2020.09.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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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포스는 최근 식약처 수출허가에 이어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코로나19·인플루엔자 콤보 진단키트' 해외수출을 위한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대량 생산을 시작한 ‘ND COVID-19 & Flu Combo Kit’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A형 및 B형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다. 정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분자진단(PCR)과 동일한 '실시간 역전사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eal-time, RT-PCR)' 방식을 적용해 콤보키트 가운데에서도 정확성이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앤디포스 관계자는 “ 코로나 19와 독감은 발열·기침·근육통 등 초기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감염 초기 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 구분하는 것이 세계 각국 방역 정책상 매우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 앤디포스는 공급 요청이 증가할 것을 사전 예상해 코로나 19·인플루엔자 콤보 진단키트 수출에 필요한 사전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대량생산을 통해 즉각적으로 해외로 제품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 이번 콤보 진단키트 양산에 이어 향후 이용이 간편한 항원 코로나 19·인플루엔자 동시 신속진단키트에 대한 행정 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으로, 생산 캐파를 고려해 필요한 경우 빠른 시일 내 증설이 가능하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앤디포스는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인플루엔자 콤보 진단키트 ‘ND COVID-19 & Flu Combo Kit’ 수출허가를 받고, 지난 22일 유럽 체외진단시약(CE)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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