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광동제약 등 영업활동 양호 연속흑자기조 유지.
입력 2020.09.09 10:31 수정 2020.09.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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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대표기업인  유한양행과 화장품업계 대표기업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영업활동을 이어와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하는 기업군에 포함됐다.

기업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지난 9일 국내 500대 기업중 2000년 이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45개 사의 영업이익(개별 기준) 추이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하는 기업은 총 13곳으로 유한양행을 비롯해  KT&G, SK텔레콤, 현대모비스, GS홈쇼핑, CJ ENM, 신세계, 고려아연, 에스원, 농심, 한섬, 국도화학, 이지홀딩스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평균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회사는 KT&G로, 35.5%에 달했으며 SK텔레콤(19.3%), 한섬(15.5%), 고려아연(13.3%), 이지홀딩스(12.8%),에스원(12.6%), CJ ENM(11.8%), GS홈쇼핑(11.2%), 현대모비스(10.8%), 유한양행(10.0%), 신세계( 10.0%) 등의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었다.

또 70분기 이상 장기 흑자 기업은 광동제약을 비롯해 LG생활건강, 금호석유화학, 한샘, 엔씨소프트, 네이버, 카카오, 현대건설 등 17개 사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가운데 50분기 이상 연속 흑자를 낸 기업은 총 49개였고,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는 2008년 4분기에 적자를 냄에 따라 연속 흑자 기록이 46분기로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까지 78분기 연속 흑자였던 19개 기업 가운데 포스코와 현대제철, 솔브레인홀딩스, SKC, 호텔신라, 넥센타이어 등 6곳은 작년 3분기부터 올해 2분기중에 일부 분기 적자를 기록하면서 연속 흑자 기업 명단에서 빠졌다.

분기 연속 흑자 기록이 10분기 미만인 기업도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에 가까운(49.3%) 170곳에 달했다. 지난해 2분기 말 기준 155곳에서 15곳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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