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유튜브)
PC와 모바일에서 유튜브 총 이용시간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면서 광고업계는 유튜브가 국내 디지털 동영상광고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두려움과 움츠림으로 점철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서 집콕과 언택트 등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디지털 이용시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튜브가 특수를 누린다는 지적이다.
올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규모의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 3월에 나온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분석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0년 디지털 광고 시장이 온라인기반 서비스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전체 온라인광고 시장이 방송과 신문을 모두 합친 전체 오프라인광고 시장을 조만간 추월한다는 업계 전망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배경으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소비자들의 디지털 이용시간이다. 일례로 HS애드 박준우 팀장의 '광고계동향' 최신호 기고에 따르면 4월 누계 기준으로 PC와 모바일 이용시간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박준우 팀장은 "2020년 디지털광고 시장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영역은 디지털 동영상 광고로, 특히 유튜브의 집중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포함하는 MZ세대라는 기존 타깃을 넘어 50대 이상 시니어까지 이용자가 확대되고 있는 현재 추세가 분석의 주된 배경이다.
유튜브는 이와 같은 '특수'를 누리면서 4월 누계 기준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총 이용시간이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에 대해 박 팀장은 "실제 매출 파악이 어렵지만 업계에서는 유튜브가 디지털 동영상광고 시장을 60~70% 점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공포 심리는 점차 완화되고 기업들은 다시 마케팅 활동을 재개할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코로나19는 소비자를 변화시켰고 소비자는 코로나 이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 언급하며 디지털광고 시장에서 유튜브 독주가 당분간 지속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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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와 모바일에서 유튜브 총 이용시간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면서 광고업계는 유튜브가 국내 디지털 동영상광고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두려움과 움츠림으로 점철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서 집콕과 언택트 등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디지털 이용시간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유튜브가 특수를 누린다는 지적이다.
올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규모의 성장세를 구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올 3월에 나온 한국온라인광고협회 분석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0년 디지털 광고 시장이 온라인기반 서비스의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전체 온라인광고 시장이 방송과 신문을 모두 합친 전체 오프라인광고 시장을 조만간 추월한다는 업계 전망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배경으로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소비자들의 디지털 이용시간이다. 일례로 HS애드 박준우 팀장의 '광고계동향' 최신호 기고에 따르면 4월 누계 기준으로 PC와 모바일 이용시간은 전년대비 15% 증가했다.
박준우 팀장은 "2020년 디지털광고 시장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영역은 디지털 동영상 광고로, 특히 유튜브의 집중도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포함하는 MZ세대라는 기존 타깃을 넘어 50대 이상 시니어까지 이용자가 확대되고 있는 현재 추세가 분석의 주된 배경이다.
유튜브는 이와 같은 '특수'를 누리면서 4월 누계 기준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총 이용시간이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에 대해 박 팀장은 "실제 매출 파악이 어렵지만 업계에서는 유튜브가 디지털 동영상광고 시장을 60~70% 점유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공포 심리는 점차 완화되고 기업들은 다시 마케팅 활동을 재개할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코로나19는 소비자를 변화시켰고 소비자는 코로나 이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이라 언급하며 디지털광고 시장에서 유튜브 독주가 당분간 지속됨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