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선치료제 시장 경쟁 뜨거워진다
얀센 '트렘피어'에 이어 에브비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 신약 허가
입력 2019.12.04 09:55 수정 2019.12.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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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브비의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가 식약처 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건선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에브비의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리산키주맙)을 '광선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생물학적 요법 포함)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의 치료' 효능 효과로 12월 3일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용법용량은 "1회 150mg(75mg을 2회 주사)을 0주, 4주, 그 이후에는 12주마다 한 번씩 피하투여한다"이다.

'리산키주맙'은 애브비가 개발한 건선, 궤양성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IL-23억제제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허가된 IL-23억제제는 얀센의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한 품목뿐이었다.

애브비의 '리산키주맙'이 신약으로 허가를 받고 제품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건선치료제 시장에서 얀센의 '트렘피어'와 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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