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뇌졸중치료제 신약 전기 2상 SCI급 저널 게재
‘Otaplimastat(SP-8203)’
입력 2019.11.27 14:52 수정 2019.11.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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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혁신신약 'SP-8203'(Otaplimastat) 전기 2상 임상시험결과가 뇌신경학 분야 최고권위학술지 중 하나인 신경학연보(Annals of Neurology) 게재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뇌졸중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를 필두로 전국 8개 병원 신경과 연구진들이 진행했다.

이 임상은 뇌졸중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현 표준치료 요법인 '혈전용해제 tPA와 Otaplimastat 병용투여'로 연구가 진행됐으며, ‘tPA 표준 치료를 받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환자에서 Otaplimastat 안전성과 유효성(SAFE-TPA 연구)’ 제목으로 게재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구결과 Otaplimastat은 tPA 외 tPA와 혈관재관류 시술을 함께 받은 환자에게도 병용 투여됐으며, 투여 후 90일 간 안전성,신경학적 장애 개선 효과(mRS, NIHSS score), 뇌경색 부피증가억제 영향 등에 대한한 가능성을 보여, 후속 확증 임상연구 필요성과 혁신신약개발 가능성을 높였다.

신풍제약은 긍정적인 전기 2상 임상 결과에 힘입어 168명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전국 14개 대학병원에서 후기 2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환자모집 57% 정도가 완료됐고 2020년 상반기 완료 목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 이번 세계적인 학회지 게재 확정은 지난 4월 식약처의 ‘팜나비 사업’ 선정,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9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사례’ 선정과 함께 뇌졸중치료제 혁신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중대한 성과들로 평가된다"며 " 해외 기술이전 추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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