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한방 항불안제 '안정액' 리뉴얼 출시
'게보린' 잇는 일반의약품 육성
입력 2019.03.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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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이 최근 항불안제 '안정액'(한방제제)을 리뉴얼 출시했다.

'안정액'(기타의 순환계용약)은 1990년 대 중반 20억원대 매출을 올린 인기 품목으로, 공백기간을 거쳐 이번에 리뉴얼 출시됐다. 리뉴얼 제품 적응증은 불면 불안 초조 목마름 두근거림 신경쇠약 건망 번열(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증상 등)이다.

현재 일부 약국에만 입점된 상태로, 삼진제약은 전국 거래처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영업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제품을 회사 대표 일반의약품인 진통제 '게보린' 뒤를 잇는 일반의약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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