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끊이지 않는 의약품 품절
비아그라·벤토린네뷸·조메타레디 등 공급 지연
입력 2019.03.08 06:25 수정 2019.03.08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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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들의 의약품 품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비아그라정 50MG’을 비롯해 ‘벤토린 네뷸 2.5mg’, ‘조메타레디주사액 4mg/100mL’ 등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정 50MG’이 품절됐다. 화이자제약은 최근 ‘비아그라정 50MG’ 4BLP 제형이 제조원의 생산 및 배송 일정 지연으로 인해 품절이 예상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공급을 정상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아그라정 50MG’의 재공급은 오는 4월 중순에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급성천식치료제 ‘벤토린 네뷸 2.5ml’이 일시 품절됐다. ‘벤토린 네뷸’의 예상 공급 재개 시점은 오는 5월 13일이다.

한국노바티스 골대사 제제 ‘조메타레디주사액4mg/100mL’이 일시 품절됐다. ‘조메타레디주사액’은 오는 3월 18일 이후 품절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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