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 새해 화두는 ‘마부작침’
시무식서 공정·합리적 영업환경 구축 위한 힘찬 전진 다짐
입력 2019.01.04 09: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3일 협회 대회의실서 2019년도 시무식을 열고, 기해년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회원사의 번영과 건강을 기원했다.

조 회장은 “올해 유통업계는 대내외적인 현안들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는 아쉬운 부분도 많았으나, 우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가능성 또한 엿볼 수 있었다”며 “올 한 해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영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황치엽 명예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유통마진 인하를 잘 막아낸 것 같다”며 “금년에도 여러 현안이 있지만, 협회가 같은 꿈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희구·이한우 고문, 신남수 감사, 남상규·안병광·김홍기 부회장, 박호영 서울지회장, 윤성근 경인지회장, 안정환 전북지회장, 김문겸 원료수입시약지회장 등이 덕담을 통해, “유통협회가 단결과 화합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면서,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외에도 이준근 상근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 주상수, 고용규, 이만근, 강대관, 이종라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의약품유통협회, 새해 화두는 ‘마부작침’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의약품유통협회, 새해 화두는 ‘마부작침’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