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2천억 돌파-경영자 임직원 인화단결 바탕
10년 간 퇴직 임원 한 명도 없어
입력 2019.01.02 18:23 수정 2019.01.0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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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상황이 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일 정도로 경제 전반에 냉기가 감돌고 있다. 경영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희망을 찾는 기업이 있다.

개량신약 강자이자 '강소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지난 1987년 창업 이후 지속성장, 2018년 개량신약 성장을 바탕으로 연매출 2천억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 회사 강점은 연구개발로 매년 매출비 12%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을 통해 개량신약을 타 제약사보다 훨씬 많은 7개를 발매,  매출 30% 이상이 개량신약 매출이다.

또 다른 경쟁력은 단합된 경영자와 임직원 관계에서 비롯된다. 지난 10년간 퇴사한 임원이 한명도 없다. 임원 평균 근속년수도 14년이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 항상 경영자와 거리감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대립이 아닌 화합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 2천억 이상 회사에 오르게 된 바탕은, 연구개발을 통한 꾸준한 개량신약 꾸준한 출시와, 소통과 화합을 중시해 온 강덕영 대표와 임직원 간 인화단결"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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