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JP모건서 파킨슨병치료제-표적항암항체 발표
입력 2018.12.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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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이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19(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19)'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펩트론은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해 파킨슨병 치료제 ‘PT320’와 표적 항암항체 ‘PAb001’ 등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 내용과 개발계획 등을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소개하는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파킨슨병 치료제 ‘PT320’는 당뇨병 치료제인 GLP-1 약물을 파킨슨병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신약으로 펩트론이 2014년 미국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용도변경 특허권을 확보해 개발을 진행중인 혁신신약이다. GLP-1 약물의 파킨슨병 증상개선 및 치료효과는 2017년 10월 세계적인 학술지 '랜싯'에 영국 런던대 환자대상 연구자 임상 논문이 게재됐다.

표적 항암항체 ‘PAb001’은 뮤신1(MUC1)표적에 대한 항체로 과학기술부 신약개발 지원과제에 선정돼 2017년부터 5년간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는 신약이다. 삼중음성유방암이나 난소암, 급성 골수성 백혈병과 같은 치료가 어려운 암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펩트론은 현재 삼중음성유방암(TNBC)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이며,향후 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펩트론은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 유래 동물실험 (Patient-derived Xenograft)에서 매우 획기적으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어 50일 이상에서 100% 생존율과 대조군 대비 획기적인 종양크기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최호일 대표는 " 파킨슨병치료제 ‘PT320’와 표적 항암항체 PAb001 외에도 다국적사들이 보유한 약물에 펩트론의 서방형 제제 플랫폼 기술 ‘Smart Depot’을적용하는 전략적제휴 사업모델에 대해서도 소개를 할 것”이라 “ 내년 1분기 GMP시설 공장 본격 가동으로 그 동안 속도를 내지 못했던 신약 임상과 플랫폼 기술 적용 제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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