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스톱·포스포 등 신촌세브란스 입성
카니틸·안플레이드SR·보리코 등도 DC 통과
입력 2018.12.26 06:25 수정 2018.12.26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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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고혈압·고지혈증 복합 치료제 ‘텔로스톱정’, 넥스팜코리아 요로감염증 치료제 ‘포스포산’ 등이 내년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성한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최근 2019년 추가약품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일동제약 ‘텔로스톱정’은 ARB 계열 혈압강하제인 텔미사르탄과 스타틴 계열 지질저하제인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복합제제화한 약물로 40/5, 40/10, 40/20, 80/5, 80/10, 80/20 등 6개 함량 제품이 승인받았다.

넥스팜코리아 ‘포스포산’은 포스포마이신트로메탐올 성분 항생제로 방광염, 요도염 등 요로감염증에 치료효과가 우수하고 낮은 항생제 내성과 낮은 부작용 발현율로 국내는 물론 미국이나 유럽에서 방광염 등 요로감염증 치료시 권장 받아온 항생제이다. 특히 임산부나 노인환자에게도 1차 투약이 가능한 항생제다.

또한 신촌세브란스병원은 한미약품 뇌기능 개선제 ‘카니틸정 500mg’·‘카니틸산 500mg’, 한독테바 전립선암 치료제 ‘테바비칼루타마이드정50mg’, CJ헬스케어 만성 동맥폐색증 치료제 ‘안플레이드SR정 300mg’, 종근당 항진균제 ‘보리코정 200mg’ 등도 내년 추가약품으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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