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주블리아’ 출시 1주년 심포지엄 성료
일본과 한국 임상 현장에서의 손발톱무좀 치료 지견 공유
입력 2018.07.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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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회장 엄대식, 동아ST)가 지난 10일 롯데 시그니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성분명: 에피나코나졸, 전문의약품)의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주블리아는 국내 유일 경구 항진균제 수준의 우수한 치료 효과를 갖춘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무좀 치료제로 작년 6월 국내 출시했다.

출시 1년 만에 2018년 상반기 매출 약 60억원(UBIST 데이터 기준)을 달성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동등성시험 대조약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바르는 손발톱무좀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피부과 전문의170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대병원 피부과 이원주 교수와 부천성모병원 피부과 박철종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테이쿄대 치바종합병원 피부과 사토 토모타카(Sato Tomotaka) 교수,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일본과 한국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손발톱 치료 사례와 더불어 손발톱무좀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토모타카 교수는 “경구 항진균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백색 얕은형 손발톱진균증이나 세로 줄무늬 병변이 있는 손발톱무좀(longitudinal spike)도 주블리아를 사용해 우수한 치료 성과를 달성한 사례가 다수 보고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연자로 나선 건국대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는 ““손발톱무좀은 사회적인 제약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으로서, 의심 증상 발견 즉시 병원에 방문해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아ST 의료사업본부장 신유석 상무는 “주블리아는 경구 치료제만큼 높은 치료 효과를 지닌 바르는 손발톱무좀 치료제로서 많은 환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기존 손발톱무좀 치료제의 제한적인 효과와 간독성 등의 부작용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환자에게도 높은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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