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첨복재단-성균관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 교류-협력 MOU
수도권 및 非약대 학생에게도 제약산업 실무경험 기회 확대
입력 2018.07.12 17:13 수정 2018.07.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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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첨복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김훈주)는 7월 11일 오후 의약생산센터 회의실에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의약품 규제과학센터(센터장 이재현)와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제약 생산, 품질관리(QC), 품질보증(QA) 직무교육과 실습 ▲ 제약산업 취업지원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 교육 시설, 장비 및 기자재 등 공동 활용 및 지원 ▲ 각종 자료 및 정보 교류 ▲ 세미나 및 워크숍 등 행사개최 등을 협력키로 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이번 성균관대 의약품 규제과학센터와 협약이 약학대학생 뿐만이 아닌, 제약산업 실무경험을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타과 학생들에게도 교육기회를 제공, 취업 지원 기회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훈주 의약생산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센터 입지와 교육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앞으로 더 많은 제약관련학과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문 제약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약생산센터는 (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 및 대구경북 약학대학간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대구경북 약학대학교 6학년 전원에 대한 실습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15년 5월 제약전문인력 사관학교로‘대구경북 약학대학 실무실습 지정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았다.

또 수도권 학생들에게는 직무교육과 실무실습 과정시 게스트 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등 실무실습을 위한 준비와 사전 협의를 거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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