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이면 영업활동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지불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는 의미이다. 1보다 크다는 것은 영업활동으로 번 돈이 이자비용을 지불하고 남는다는 의미이다.
조사대상 기업들의 평균 이자보상배율이 2015년 9.7에서 지난해 9.2로 낮아졌다는 것은 기업들의 수익성은 악화된 반면, 차입금 의존도는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업체는 10곳이었다. 바이엑스, 삼성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에이프로젠제약, 한독, JW신약 등 6개사는 영업적자로 인해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 조아제약, 동성제약, 삼일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4개사는 이자비용이 영업이익보다 많았다.
이들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제약사들은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잠재적 부실기업이라는 지적이다.
이들 기업과는 달리 동화약품, 부광약품, 환인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아제약, CMG제약, 일성신약 등 7개 제약사는 이자비용 지출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무차입 경영을 하는 곳으로 분석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살은 빼도 근육은 지켜라”…초고령사회, 근감소 치료 경쟁 시작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의존도 코스피 23.53%·코스닥 21.04% |
| 3 | 초고령화·비만약이 낳은 블루오션… ‘근감소증’ 신약 노리는 K-바이오 |
| 4 | 경기약사학술대회, AI 체험관 전면 배치…약국 미래 모델 구현 |
| 5 | 근감소증 신약개발 선두주자 바이오피티스, 근육량 넘어 ‘기능 개선’ 초점 |
| 6 | 세계 100대 뷰티기업에 한국 4곳…에이피알·더파운더즈 첫 진입 |
| 7 | [식이요법] 오늘의 식습관이 미래의 근육 결정 …단백질 섭취 중요 |
| 8 |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지난해 수익 '개선'-생산성 '근본적 위협' |
| 9 | 비씨월드제약, 세 번째 ODT 시리즈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품목 허가 |
| 10 | [한방요법] "근육이 연금보다 낫다?"…척추·관절 지키는 '근육저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이다.
이자보상배율이 1이면 영업활동으로 번 돈으로 이자를 지불하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는 의미이다. 1보다 크다는 것은 영업활동으로 번 돈이 이자비용을 지불하고 남는다는 의미이다.
조사대상 기업들의 평균 이자보상배율이 2015년 9.7에서 지난해 9.2로 낮아졌다는 것은 기업들의 수익성은 악화된 반면, 차입금 의존도는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업체는 10곳이었다. 바이엑스, 삼성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에이프로젠제약, 한독, JW신약 등 6개사는 영업적자로 인해 이자보상배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 조아제약, 동성제약, 삼일제약, 셀트리온제약 등 4개사는 이자비용이 영업이익보다 많았다.
이들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제약사들은 영업활동에서 창출한 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지불할 수 없기 때문에 잠재적 부실기업이라는 지적이다.
이들 기업과는 달리 동화약품, 부광약품, 환인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삼아제약, CMG제약, 일성신약 등 7개 제약사는 이자비용 지출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무차입 경영을 하는 곳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