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유희원 사장 단독대표-전문경영인 체제 재돌입
입력 2018.03.19 16:25 수정 2018.03.20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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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유희원 사장이 단독 대표를 맡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재돌입했다.

 

유희원 대표(사진)는 2015년 3월 이사회에서 김상훈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후 1995년에서 1997년까지 미국 NIH post-doc 과정을 거쳐 1999년부터 부광약품에서 근무한 유희원 사장은   당시 국내 제약사 최초 여성 CEO로 관심을 모았다.

유희원 대표는 " 앞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회사의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약개발에도 역량을 강화해 주주 분들께 최대의 이익을 환원해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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