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는 3월 6일 세계 주요 알레르기 관련 학회인 EACCI(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GA2LEN(글로벌 알레르기 및 천식 유럽 네트워크), EDF(유럽 피부과 포럼), WAO(세계알레르기학회)가 발표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통해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포함한 만성 두드러기는 가려움증, 꾸준히 지속되는 두드러기, 통증이 동반된 부종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중증 질환이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관리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관리하는 경우 수면의 질은 물론 환자의 사회 생활과 직장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8년 1월 15일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미국 보건성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온라인 사이트에 업데이트 된 것으로 추후 학회지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천식알레르기학회,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천식알레르기 센터 등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피부과 및 알레르기 학회와 의료진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새로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의 치료제로 권고된 졸레어는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허가 용량의 H1-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실패한 323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ASTERIA II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12주 차에 졸레어 300mg, 150mg 투여군에서 위약군 대비 삶의 질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졸레어 300mg 투여군에서는 삶의 질이 78%, 150mg 투여군에서는 66%이 개선됐다.
또한 주간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UAS7, Urticaria Activity Score)를 기준(UAS7≤6)으로 한 OPTIMA임상연구에 따르면, 졸레어를 사용하여 초기 치료했을 경우, 치료를 중단했다가 재개하더라도 증상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314명에게 무작위로 졸레어 150mg 또는 300mg을 투여한 결과, 1차 투약 기간에 졸레어를 300mg 투여한 환자의 89.2%, 150mg 투여한 환자의 83.3% 가 치료를 중단한 후, 2차 투약 기간에 다시 졸레어를 투여했을 때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 6 이하에 도달했다.
천식알레르기 분야 석학이자 독일 베를린 샤르테의대 천식알레르기내과 연구소장인 마커스 마우어(Marcus Maurer) 박사는 “이번 새로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졸레어가 유일한 치료제로 권고 됨에 따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알리고 치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근감소증 신약개발 선두주자 바이오피티스, 근육량 넘어 ‘기능 개선’ 초점 |
| 2 |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지난해 수익 '개선'-생산성 '근본적 위협' |
| 3 | 비씨월드제약, 세 번째 ODT 시리즈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품목 허가 |
| 4 | "근육 줄어드는 근감소증도 질병, 조기진단과 식이 운동요법 병행돼야" |
| 5 | HK이노엔,케이캡 미국 3상서 PPI 우월성 확인…GERD 치료 패러다임 전환 신호 |
| 6 | 삼익제약,2030년 매출 1300억원-영업익 110억원 도전 |
| 7 | 셀트리온, 1Q 1조1450억 36%↑-영업익 115.5%↑..1분기 최대 실적 |
| 8 | [진단과치료] 근감소증(Sarcopenia)의 진단과 치료전략 |
| 9 | 지씨셀, 일본 후생노동성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CPC)’ 최종 획득 |
| 10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1대1 면담 취소…8일 노사정 대화로 넘어간 협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노바티스는 3월 6일 세계 주요 알레르기 관련 학회인 EACCI(유럽 알레르기임상면역학회), GA2LEN(글로벌 알레르기 및 천식 유럽 네트워크), EDF(유럽 피부과 포럼), WAO(세계알레르기학회)가 발표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통해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포함한 만성 두드러기는 가려움증, 꾸준히 지속되는 두드러기, 통증이 동반된 부종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중증 질환이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관리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관리하는 경우 수면의 질은 물론 환자의 사회 생활과 직장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지난 2018년 1월 15일 미국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National Center for Biotechnology Information, 미국 보건성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온라인 사이트에 업데이트 된 것으로 추후 학회지에 정식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천식알레르기학회,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천식알레르기 센터 등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피부과 및 알레르기 학회와 의료진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새로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의 치료제로 권고된 졸레어는 여러 연구를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
허가 용량의 H1-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실패한 323명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ASTERIA II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12주 차에 졸레어 300mg, 150mg 투여군에서 위약군 대비 삶의 질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졸레어 300mg 투여군에서는 삶의 질이 78%, 150mg 투여군에서는 66%이 개선됐다.
또한 주간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UAS7, Urticaria Activity Score)를 기준(UAS7≤6)으로 한 OPTIMA임상연구에 따르면, 졸레어를 사용하여 초기 치료했을 경우, 치료를 중단했다가 재개하더라도 증상 관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환자 314명에게 무작위로 졸레어 150mg 또는 300mg을 투여한 결과, 1차 투약 기간에 졸레어를 300mg 투여한 환자의 89.2%, 150mg 투여한 환자의 83.3% 가 치료를 중단한 후, 2차 투약 기간에 다시 졸레어를 투여했을 때 두드러기 활성도 점수 6 이하에 도달했다.
천식알레르기 분야 석학이자 독일 베를린 샤르테의대 천식알레르기내과 연구소장인 마커스 마우어(Marcus Maurer) 박사는 “이번 새로운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졸레어가 유일한 치료제로 권고 됨에 따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알리고 치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