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Brio Pharma는 오송팜이 100% 출자해 2017년 7월 설립한 회사로, 이번에 도쿄 중심부인 Otemachi 지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오송팜에 따르면 현재 도쿄도에 신청한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가 3월 중 완료될 예정으로, 이 경우 한국 제약업체 중 최초 사례다. 허가 요건이 까다롭지만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하게 되면, 의약품의 허가신청, 임상/비임상시험, 의약품 도매 등 다양한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
Brio Pharma는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현지 전문인력과 한국인 직원이 같이 근무하고 있어,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제약 바이오 업체들에게 시장조사, 특허분석, 제품선정부터 임상시험, 허가신청 및 판매사파트너링에 이르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협력 업체들과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서울에 연락 사무소를 두고 있다.
김영중 대표는 “보수적인 일본 제약기업 문화를 고려할 때, 일본진출에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한국의 제약업체들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
| 2 |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지난해 수익 '개선'-생산성 '근본적 위협' |
| 3 | 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
| 4 | 비씨월드제약, 세 번째 ODT 시리즈 고혈압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품목 허가 |
| 5 | HK이노엔,케이캡 미국 3상서 PPI 우월성 확인…GERD 치료 패러다임 전환 신호 |
| 6 | 삼익제약,2030년 매출 1300억원-영업익 110억원 도전 |
| 7 | 에임드바이오,베링거 인겔하임서 'ODS025' 기술이전 연구개발비 수령 |
| 8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1대1 면담 취소…8일 노사정 대화로 넘어간 협상 |
| 9 | 셀트리온, 1Q 1조1450억 36%↑-영업익 115.5%↑..1분기 최대 실적 |
| 10 | 제니텍 홍성창 회장, '2026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 대상' 수상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Brio Pharma는 오송팜이 100% 출자해 2017년 7월 설립한 회사로, 이번에 도쿄 중심부인 Otemachi 지역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오송팜에 따르면 현재 도쿄도에 신청한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가 3월 중 완료될 예정으로, 이 경우 한국 제약업체 중 최초 사례다. 허가 요건이 까다롭지만 의약품 제조판매업 허가를 보유하게 되면, 의약품의 허가신청, 임상/비임상시험, 의약품 도매 등 다양한 기능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게 된다.
Brio Pharma는 경험이 풍부한 일본인 현지 전문인력과 한국인 직원이 같이 근무하고 있어,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제약 바이오 업체들에게 시장조사, 특허분석, 제품선정부터 임상시험, 허가신청 및 판매사파트너링에 이르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협력 업체들과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서울에 연락 사무소를 두고 있다.
김영중 대표는 “보수적인 일본 제약기업 문화를 고려할 때, 일본진출에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한국의 제약업체들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