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회전근개파열질환 세포치료제 임상계획 승인
TPX-114...힘줄 자체 재생 목적 세계 최초 자기유래 세포치료제
입력 2018.03.08 19: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테고사이언스(대표 전세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회전근개파열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TPX-114’의 임상 3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명 TPX-114는 2016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 과제로 선정됐던 연구사업으로 이번 임상은 분당 서울대병원(경기도 성남시)과 서울대병원(서울시 종로구)에서 실시된다.

TPX-114의 타깃적응증인 회전근개파열질환은 외부 자극 또는 강한 충격으로 힘줄(tendon)이 파열되는 질환으로 근골격계질환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현재는 물리적인 연결을 해주는 봉합 수술을 실시할 뿐, 힘줄 자체의 재생 및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유효한 치료법은 없다.

회사 측에 따르면 TPX-114는 파열된 힘줄에 환자 본인의 섬유아세포를 투여해 힘줄 조직의 구성 성분과 성장인자 등의 발현을 일으키고 파열된 힘줄 조직을 복구해주는 원리다. 임상 후 품목 허가를 받으면 세계 최초의 건(tendon) 재생을 목적으로 한 자기유래 세포치료제가 된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노령화, 스포츠 여가 활동 등 증가로 국내 회전근개파열 환자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TPX-114의 임상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TPX-114의 임상 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보유하고 있는 각막, 구강점막 등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테고사이언스,회전근개파열질환 세포치료제 임상계획 승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테고사이언스,회전근개파열질환 세포치료제 임상계획 승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